제19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제주도내 투표소의 상당수가
장애인들 이용에 불편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대선 투표소 편의시설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이번에 조사한 도내 투표소 70곳 가운데
장애인 편의시설이 적절하게 설치된 투표소는
단 15곳, 20%에 불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투표소가 장애인 혼자 이동이 불가했다며
장애인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개선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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