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 날 "차별없는 세상 기원"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5.03 13:03
오늘은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입니다.

관음사 등 도내 사찰마다
다양한 봉축행사를 열고,
부처의 자비와 광명이
온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형형색색 연등이
사찰을 물들입니다.

중생들을 깨우치는
장엄한 북소리도
울려 퍼집니다.

대웅전을 가득 메운 불자들.

경건한 마음으로 불상 앞에서
몸을 낮추고 정성을 다해
절을 올립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불심으로 돌아가
부처님의 참뜻을 기립니다.

또 차별과 편견이 없는
공정한 세상을 기원합니다.

<씽크:허운/관음사 주지스님>
"차별없는 세상에서 우리가 주인공이 되는 길은
오로지 평등한 마음의 빛으로 세상의 어둠을
걷어내는 것 뿐입니다."

원희룡 지사도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기를
기원하며 제주사회의 화합을 강조했습니다.

<씽크: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차별없는 세상은 차별없는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시작한다는
귀한 가르침을 받아서 우리 제주사회도 갈등을 평화로 녹여내고.."

부처의 탄생을 축하하는 찬불가가 울려 퍼지고
아기 부처를 씻기는 관불의식이 이어집니다.

아기 부처에
정수를 부으며, 세상 번뇌와 고통을 함께 씻어내고
자비와 해탈의 의미도 되새깁니다.

또 정성껏 연등을 달고 가족들의 한해 건강과
행복도 빌어봅니다.

<씽크:강계순/표선면 가시리>
"식구들이 다 편안하고 자식들도 잘 되라고 직당도 잘 다니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사찰 마당에서는
소원 적기와 핸드 프린팅 같은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렸습니다.

불기 2561년 부처님 오신날.

오색연등의 물결 속에 불자들은
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부처님 오신 날의 의미를 기리며
이 땅에 자비가 가득하길 기원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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