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정보] 녹차체험 '인기'
현광훈 카메라 기자  |  rainmaker@kctvjeju.com
|  2017.05.04 14:04
영농리포트입니다.

녹차잎을 직접따서 만드는
자신만의 녹차만들기 체험이 인기입니다.

제주의 녹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녹차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따스한 봄볕 아래 파릇파릇한 찻잎을 따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행여 녹차잎에 상처가 날까,
난생 처음 녹차잎을 따보는 아이들의 손길에도
정성이 묻어납니다.

어느새 바구니에는
봄 햇살을 머금은 찻잎으로 가득찼습니다.

<인터뷰 : 강지연/>
"녹차 따서 엄마에게 줄거에요. 언니랑 아빠랑..."

<인터뷰 : 현임순/서귀포시>
"녹차잎을 우리가 직접 따서 만들어 먹어본거 하고 사서 먹어보면 저희가 만든 차가 더 맛있어요. 그 기분에 저희가 차따러 와요."

수확이 끝난 녹차잎은
300도가 넘는 무쇠 솥에서 덖어냅니다.

덖은 찻잎을 손으로 일일히 비벼주는 유념 과정까지
수제 녹차에 들어가는 정성을 몸소 체험합니다.

완성된 수제차를 맛보는 재미는
참가자들에게 큰 선물됩니다.

서귀포농업기술센터가 마련한 녹차 수확 체험입니다.

<인터뷰:문선희/서귀포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담당 >
"서귀포농업기술센터로 전화해서 (녹차체험을)신청해주시면 되고
여러분이 딴 차는 마음껏 가져갈 수 있습니다."

녹차향으로 가득찬 5월.

<클로징 고희열/道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봄기운을 머금은 녹차를 한잎 한잎 손으로 따고 덕는 체험을 통해
농업 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기자사진
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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