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자연으로 빚어낸 '그릇'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5.04 17:44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그릇'을 주제로 한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소박하게 빚어낸 도예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제주 주상절리 모양을 닮은 그릇.

속에는 파란 바다가 펼쳐져 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매끈한 선으로 빚어진 도자기 속에는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습니다.

따뜻한 차를 담는 찻잔.

불필요한 기능을 줄여
사용자의 편의를 먼저 생각한 실용성이 돋보입니다.

제주 도예가 6명이 만든 도자기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심헌갤러리에서 마련한
'오월과 그릇전'입니다.


<인터뷰 : 박선희/도예작가>
"보면 아시겠지만 거의 생활 자기들에요. 생활에 필요한 컵과 접시같은 게 주로 전시돼 있거든요. 화병도 있고, 쉽게 접할 수 있는 작품들입니다."

찻잔과 그릇, 화병까지
실생활에서 요긴하게 쓰이는 도자기 작품 120점이 전시돼 있습니다.

여섯 작가 각각의 개성이 담긴 그릇들을
테마별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번 작품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에 좋은 그릇으로
현장에서 구입도 가능합니다.

소박하고 정감 있게 빚어진 그릇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집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기자사진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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