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이용 불편신고 상당수…48건 '과징금'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17.05.05 10:43

버스이용 불편 신고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을 꺼리는 이유가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 1분기에 접수된
버스이용 불편신고는 116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3개월만에
지난해 전체 신고건수 320건의 36%에 이르는 겁니다.

주요내용은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지나치거나
운전자의 불친절, 경로 이탈과 시간 미준수 등입니다.

제주도는 이 가운데
48건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했고
58건에 대해서는 경고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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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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