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보유한 제주지역 토지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외국인 보유토지는 2천만㎡로
2015년보다 168만㎡, 3% 감소했습니다.
특히 중국인 소유 토지가 1년 전보다 8% 감소하며
가장 많이 줄었습니다.
국토부는
부동산 투자이민제 대상 지역 축소와
대규모 개발사업 심사 강화,
중국 자본에 대한 부정적 여론 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경주 기자
idea_kj@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