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6기 농업성공대학 운영
  • 제주시와 농협중앙회제주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하는 제6기 농업성공대학이 내일(1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갑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제6기 농업성공대학 개강식이 내일(10일) 하귀농협을 시작으로 18일까지 9개 지역농협에서 이뤄집니다. 올해는 610여 명이 참여하며 지역농협별로 11월 16일까지 매주 1차례 교육이 이뤄집니다. 교육과정은 지역별 영농상황에 맞게 농업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고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으로 짜여졌습니다.
  • 2017.05.09(화)  |  최형석
  • 골목상권 시설개선·경영컨설팅 지원 확대
  • 골목상권 시설개선과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이 확대 추진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골목상권 시설개선과 경영컨설팅 지원사업 업종에 떡집과 이.미용실, 목욕탕, 문구점을 추가합니다. 특히 사업대상점포를 선정하면서 읍면 비율을 20% 이상으로 높입니다. 올해분 골목상권 시설개선과 경영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이뤄지며 대상점포는 40군뎁니다.
  • 2017.05.09(화)  |  양상현
  • JDC, 폐유리 자원화 사업 추진 검토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폐유리 자원화 사업 추진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JDC는 제주도에서 발생하는 연간 3~4천톤의 음료수병과 양주병, 깨진 병을 활용해 친환경 건축이나 토목자재 등으로 재생산하고 유리공예 관광상품 자원화 등 가칭 '친환경 리사이클링 사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폐유리 자원화 기술을 보유중인 외국 기업과 세부적인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있으며 제주도와 협업을 통해 사업을 구체화 해 나갈 방안입니다.
  • 2017.05.09(화)  |  양상현
  • 전남산 닭·오리고기 반입 허용
  • 내일(9일)부터 전남지역에서 생산된 닭고기와 오리고기 반입이 허용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늘(8일)자로 전남지역 조류인플루엔자 이동제한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내일(9일) 0시부터 전남과 광주 지역산 닭고기와 오리고기 반입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가금산물 반입 금지지역은 충남과 전북 지역 두 곳만 남았습니다.
  • 2017.05.08(월)  |  김용원
  • 황금연휴 관광객 41만 6천여 명 방문
  • 이번 연휴기간 내국인을 중심으로 제주를 찾은 관광객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41만6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증가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은 38만 7천여 명으로 15% 증가한 반면 외국인은 중국인을 중심으로 69% 감소했습니다.
  • 2017.05.08(월)  |  이경주
  • 중국인 중심 외국인 보유 토지 감소
  • 외국인이 보유한 제주지역 토지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외국인 보유토지는 2천만㎡로 2015년보다 168만㎡, 3% 감소했습니다. 특히 중국인 소유 토지가 1년 전보다 8% 감소하며 가장 많이 줄었습니다. 국토부는 부동산 투자이민제 대상 지역 축소와 대규모 개발사업 심사 강화, 중국 자본에 대한 부정적 여론 등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17.05.08(월)  |  이경주
  • 중국인 보유 토지, 제주서 줄고 경기·강원서 늘어
  • 중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가 제주에서 감소한 반면 경기와 강원도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중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 면적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천6백9만4천 제곱미터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중국인이 지난 2016년 제주에서 보유한 땅은 842만2천제곱미터로 7.9%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와 강원도에서는 각각 85.5%, 67.1% 증가한 350만3천제곱미터, 201만5천제곱미터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7.05.07(일)  |  이정훈
  • 자조금·재해보험 가입 농가만 FTA 기금 지원
  • 앞으로 의무자조금과 재해보험에 가입한 감귤 농가만 FTA 기금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오늘(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FTA기금 고품질감귤 생산시설현대화사업 지침을 개정해 사전 예고했습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내년부터 의무자조금을 가입하지 않는 농가나 감귤원을 조성한 지 10년 이상 안된 농가는 fta 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또 비가림하우스 농가를 확대하기 위해 최근 10년 이내 5천㎡ 이상 지원을 받은 농가는 오는 2019년부터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17.05.07(일)  |  이정훈
  • 황금연휴 저가항공사 요금 대형항공사와 '비슷'
  • 5월 황금연휴기간 저비용항공사의 이용요금이 대형항공사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김포와 제주 노선 항공요금은 제주항공과 진에어, 에어부산 등 저가항공사의 경우 9만5천원에서 9만7천9백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등 대형항공사의 요금인 11만3천원에서 11만9천2백원 사이와 비교했을 때 만원에서 2만원 가량 차리에 그쳤습니다 특히 시간대별 할인에 따라 저비용항공사의 운임이 대형항공사보다 비싼 경우도 있었습니다.
  • 2017.05.07(일)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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