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보유 토지, 제주서 줄고 경기·강원서 늘어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5.07 11:23
중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가 제주에서 감소한 반면
경기와 강원도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중국인이 보유한
국내 토지 면적은 전년 대비 13% 증가한 천6백9만4천 제곱미터를 기록했습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중국인이 지난 2016년 제주에서 보유한 땅은
842만2천제곱미터로 7.9%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경기도와 강원도에서는 각각 85.5%, 67.1% 증가한
350만3천제곱미터, 201만5천제곱미터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