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1분기 제주지역 경기 호조세
  • 제주지역 경기가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제주지역 소매판매지수는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7% 증가했습니다. 광공업과 서비스생산지수도 각각 3% 올랐고, 수출액도 2% 상승하며 호조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건설수주액은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28% 감소했습니다.
  • 2017.05.18(목)  |  이경주
  • 道·관광협회, 日 관광객 유치 마케팅
  • 티웨이항공이 제주와 오사카 직항노선 신규취항을 앞둔 가운데 제주도와 관광협회가 일본 관광객 유치 활동에 나섰습니다.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지난 15일부터 내일(18일)까지 도내 일본 인바운드 전문 여행업체와 공동으로 일본 오사카 지역 여행업계를 방문해 세일즈 마케팅 활동을 실시합니다. 특히 티웨이항공 일본지역본부와 연계 상품 구성에 대한 협의와 함께 일본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제주 관광상품 기획에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티웨이항공은 다음달 60일 제주와 일본 오사카를 잇는 직항노선을 신규 취항합니다.
  • 2017.05.17(수)  |  최형석
  • 신규 택지개발 재검토?
  • 대통령선거가 끝나는대로 추진하기로 했던 신규 택지개발 사업이 재검토되고 있습니다. 부동산 경기가 주춤하고 있는데다 새 정부 부동산 정책이 확정되지 않아 섣부른 발표는 혼란을 부추길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땅값이 크게 오르면서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공공택지 개발.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지역 각 2개소. 추자.우도를 제외한 모든 읍면지역 각 한군데씩 14곳이 대상지입니다. 이미 용역을 통해 14개 지역별로 2-3개소의 후보지를 선정했고 대선이 끝난 직 후 주민설명회를 통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한다는 방침이었습니다. 씽크)전성태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지난달 24일) 지속적인 주택공급을 위한 택지개발 후보지 14개소에 대해서는 주민설명회를 진행한 후에 오는 5월 말 사업대상지를 최종 확정할 예정입니다. 브릿지> 하지만 이같은 계획이 일단 보류됐습니다.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발표되지 않은 시점에서 섣불리 추진했다가 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입니다. 최근 미분양 주택이 속출할 정도로 부동산경기가 주춤거리고 있는 만큼 14개소에 이르는 택지를 동시에 개발하는게 바람직한가에 대한 반론이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 한번 시작하면 준공까지 5년 정도의 시간이 걸려 실제 해당 부지에 대한 재산권 행사가 중단되는 점, 또 시작했다가 중도에 포기할 경우 행정의 신뢰성을 떨어뜨릴 수 있기 때문에 시작 자체 여부를 놓고 심사숙고하자는게 제주도의 입장입니다. 이에 따라 우선 택지개발이 시급한 지역 한두군데만 발표하는 방안, 아니면 예정지로만 지정하고 실제 개발은 차후에 시장변동상황을 보면서 착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올 상반기중에 입장을 정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인터뷰)김양훈 제주특별자치도 도시재생과장 최근 제주의 부동산 경기침체 등으로 인한 공동주택의 미분양 증가와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주택공급정책에 대한 부분들을 예의주시하면서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서 방향설정 등을 검토해 나가고 있습니다. 결국 신규택지개발이 유야무야 되는건 아닌지 앞으로 제주도가 어떤 결론을 내릴 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5.17(수)  |  양상현
  • 국내선 유류할증료 2천200원
  • 다음달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5개월 연속 2천200원으로 책정됐습니다. 항공업계는 다음달 1일부터 30일까지 발권하는 국내선 항공권에 대해 출발일에 관계없이 유류할증료 2천200원을 부과하기로 했습니다. 국제선은 유류할증료의 기준이 되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평균 가격이 낮아 부과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 2017.05.17(수)  |  이경주
  • 상반기 우수관광사업체 공모
  • 제주특별자치도가 상반기 우수관광사업체를 공모합니다. 공모대상은 영업신고 후 1년 이상 지난 업체로 관광지와 교통, 숙박업, 여행업, 음식점 등 5개 분얍니다. 이미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된 업체 역시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우수관광사업체로 지정되면 지정서와 인증패가 수여되며 각종 홍보 인센티브 혜택이 주어집니다.
  • 2017.05.15(월)  |  양상현
  • JDC '일자리 위원회' 출범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일자리 1만개 창출을 위한 전담 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JDC 일자리 위원회는 이광희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내.외부 위원 9명으로 구성됐으며 산하에 4개팀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투자기업 일자리 창출팀은 신화역사공원이나 헬스케어타운, 에코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는 기업과 공동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게 됩니다. JDC는 일자리 위원회를 통해 올해 2천 500개를 시작으로 2021년까지 5년 동안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7.05.14(일)  |  조승원
  • 제주 경매 낙찰가율 전국에서 가장 높아
  • 제주지역의 경매 낙찰가율, 즉 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법원경매의 지역별 통계를 보면 제주의 낙찰가율은 95.5%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어 인천이 87.4%, 서울 84.8%, 전남 84% 순을 보였습니다. 주거시설 낙찰가율 역시 제주가 101.6%로 가장 높았고 이어 부산이 95.3%, 서울 93%로 뒤를 이었습니다.
  • 2017.05.13(토)  |  양상현
  • <알기쉬운 생활경제> 양도소득세 이달까지 신고
  • 지난해 부동산 거래로 소득이 생겼다면 이달 말까지 양도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데요. 올해부터는 인터넷 홈택스 홈페이지에 가입하지 않고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알기 쉬운 생활경제, 이경주기자입니다. 지난해 부동산이나 파생상품 거래로 소득이 발생한 납세자는 31일까지 양도소득세를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는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나 방문, 우편접수 모두 가능합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홈택스 홈페이지에 가입하지 않아도 본인 명의 휴대전화나 신용카드 인증만으로도 신고할 수 있습니다. 신고 기한 안에 신고하지 않으면 20%의 가산세가 붙고, 신고 납부 기한까지 세금을 내지 않으면 하루에 0.03%씩 납부불성실가산세를 내야 합니다. ------------------ 농촌진흥청이 폭염으로 인한 가축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가축사육 기상정보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높은 온도에서 가축이 받는 스트레스를 수치화한 열스트레스 지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상황에 따른 관리법도 제공합니다. 가축사육 기상정보는 국립축산과학원 한우리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금융위원회가 은행이 개인이나 기업에 대출해주는 조건으로 예금과 보험, 펀드 등 금융상품을 강매하는 이른바 '꺾기'에 대한 과태료를 평균 12배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상품을 강매하다 적발될 경우 과태료가 기존 평균 38만 원에서 440만 원으로 대폭 높아집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7.05.12(금)  |  이경주
  • [영농정보] 하우스 감귤 호조세
  • 영농리포트입니다. 하우스 감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올해산 하우스 감귤은 품질이 좋아 좋은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감귤하우스. 잘익은 감귤을 따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올해산 하우스 감귤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출하 초반인 지금 감귤가격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우스 감귤 1Kg에 1만 1천원 정도로 지난해보다 1천 500원정도 가격이 올랐습니다. <인터뷰 오순호/남원읍 신흥리> "좋은 가격이 형성된다고 해서 기분이 좋은 편인데, 이 것이 계속 이어져서 하우스 감귤이 점점 좋은 가격을 받았으면 합니다." 감귤 품질이 좋아 졌기 때문입니다. 당도는 11.8 브릭스로 지난해 보다 0.5브릭스가 높고, 산도는 1퍼센트 미만으로 맛이 좋은 감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양원석/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올해 출하되는 하우스 감귤은 (겨울철)일조가 좋아 품질이 양호하고 크기도 균일해서 좋은 가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여름 고온으로 인해 수확시기도 일주일 정도 늦어졌습니다. 생산량도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道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잘익은 감귤을 골라 출하하는 것이 좋은 가격을 받는 방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 2017.05.12(금)  |  현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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