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리포트입니다.
하우스 감귤이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올해산 하우스 감귤은 품질이 좋아
좋은 가격을 받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 농촌지도사입니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감귤하우스.
잘익은 감귤을 따는
농가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올해산 하우스 감귤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습니다.
출하 초반인 지금
감귤가격 호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우스 감귤 1Kg에 1만 1천원 정도로
지난해보다 1천 500원정도 가격이 올랐습니다.
<인터뷰 오순호/남원읍 신흥리>
"좋은 가격이 형성된다고 해서 기분이 좋은 편인데, 이 것이 계속
이어져서 하우스 감귤이 점점 좋은 가격을 받았으면 합니다."
감귤 품질이 좋아 졌기 때문입니다.
당도는 11.8 브릭스로
지난해 보다 0.5브릭스가 높고,
산도는 1퍼센트 미만으로
맛이 좋은 감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양원석/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올해 출하되는 하우스 감귤은 (겨울철)일조가 좋아 품질이 양호하고 크기도 균일해서 좋은 가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여름 고온으로 인해
수확시기도 일주일 정도 늦어졌습니다.
생산량도 다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클로징 고희열/道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잘익은 감귤을 골라 출하하는 것이 좋은 가격을 받는 방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고희열입니다."
현광훈 기자
rainmaker@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