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복제·사용 중국인 2명 실형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5.08 11:14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해 2월 제주에서 신용카드 5장을 복제해
7차례에 걸쳐
1천100여 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구입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중국인인 26살 장 모피고인과
20살 리 모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년 6월과 징역 1월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들이 유통거래 질서를 어지럽히고
많은 선의의 피해자를 양산한 만큼
엄벌이 필요하다고 양형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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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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