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지방정부의 문화정책을 공유하기 위한
제2회 UCLG 세계문화정상회의가
지속가능한 도시의 문화를 위한 약속과 실천을 주제로
오늘 제주에서 개막했습니다.
오늘 오전 제주도문예회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UCLG 부회장을 맡고 있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조셉 로이그 UCLG 사무총장,
카리마 베눈 UN 문화관리조정관,
고은 시인 등 국내외 문화 전문가 등이 참석했습니다.
개막식에서 원희룡 지사는
문화야말로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것라며
세계문화 2030을 위한
세계지방자치단체의 실천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번 세계문화정상회의는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열리고 있으며
오는 13일까지 30여개의 세션과 원도심 탐방,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