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대표 생활축전인
제18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개막했습니다.
초록색의 코트 위에서
1천 200여명의 동호인들이
뜨거운 한판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코트 안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강력한 스매싱에 순식간에 받아내는 수비.
팽팽한 랠리 끝에 치열한 승부의 승패가 갈리는 순간,
선수들은 승리의 표효를 외치고
관중석에서도 열렬한 박수갈채와 환호가 쏟아집니다.
제18회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가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직장과 지역 클럽을 대표해
140개팀에서 1천 2백여 명의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도내 최대 규모로
클럽과 직장 부문으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르고 이후 결선 토너먼트가 진행됩니다.
<씽크:김형철/2000 클럽>
"일이 바쁘다보니 배드민턴을 자주 못 쳤는데 오랫만에
여러 선수들과 나와서 운동하니 재미있고 하는데 까지 해보고
좋은 결과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이 통합된 이후 치르는 첫 대회로
심판 구성과 경기 운영 면에서
이전보다 더 내실을 다졌습니다 .
<씽크:이지훈/제주도배드민턴협회 이사>
"260게임 이상 열리고 그동안 18차례 대회를 치르면서
참가자들의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운영진도
차질없는 경기 진행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대회 마지막 날인 내일도
오후 2시부터 결승 토너먼트 주요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동호인들의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고
친목도 다지는 화합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클로징:김용원기자>
"도내 대표 생활축전인 KCTV배 제주도배드민턴대회는
내일까지 동호인들의 치열한 명승부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