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십억 대 투자 사기 기획사 대표 자수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5.16 06:36

투자자들에게 수 십억 원대의 투자금을 받고
돌연 잠적했던 도내 유명 기획사 대표가
40여 일만에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현재 사기혐의를 받고 있는
도내 공연기획사 대표 33살 김 모씨가
어제(15일) 경찰에 자진 출석함에 따라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김 씨는
수 년동안 지인 수십명으로부터
투자받은 수십 억 원을 갚지 않은 채로
지난달 6일 잠적하면서
사기혐의로 고소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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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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