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제주원정대, 마칼루 정상 도전 포기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5.19 10:34

히말라야 8천미터 고봉 14좌 완등을 목표로 등정에 나섰던
제주원정대가
5번째 최고봉인 마칼루 정상 도전을 포기했습니다.

지난 10일 1차 도전에 실패한 제주원정대는
해발 7천6백미터 캠프에 머물머 재등반 기회를 노렸지만
최근 내린 폭설로 종전에 개척한 루트가 막힌데다
기상 여건도 쉽게 호전되지 않을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어젯(18일) 밤 늦게 철수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원정대는
오늘(19일) 베이스캠프로 이동한 뒤
네팔 카트만두로 출발해 이르면 다음 주말쯤 귀국할 예정입니다.

제주원정대는 마칼루에 이어 내년 8천5백미터 칸첸충가에
오를 예정이었지만
이번 도전 실패로 일정에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자료화면 : 이전 히말라야 고봉 등정 촬영된 자료 화면 있습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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