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가 보도했던
초등학교 주변에서 음란행위를 하던
이른바 바바리맨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15일 저녁 6시 30분쯤
제주시 연동 모 초등학교 주변 2곳에서
초등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47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전에도 2차례나 같은 혐의로 적발돼 처벌을 받았으며,
거리에 설치된 CCTV를 피해
변장을 하는 치밀함을 보였던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의 추가 범죄 여부를 더 조사한 이후
사법처리하기로 했습니다.
<0516 김수연R + 제주지방경찰청 화면제공 추가CC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