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차기 총장 선출방식을 둘러싸고
내부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진실과 정의를 위한 제주교수네트워크'는
오늘(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8일, 제주대 교수회 주관으로 열린 공청회를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대학 교수들의 72% 이상이 직선제 도입에 찬성하는데도
공청회에서 여러 간선제가 논의된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교수회가
간선제를 선호하는 교육부와 대학본부의 눈치보기를 하고 있다며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습니다.
<지난 18일 공청회 촬영됐고, 보도자료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