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맑고 선선한 늦봄의 날씨를 보인 가운데
휴일인 내일부터 기온이 크게 올라 덥겠습니다.
큰 일교차와 자외선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는 이소정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5월의 마지막 주말,
눈부신 햇살에 제주가 반짝였습니다.
햇볕은 뜨거웠지만 기온이 예년수준을 살짝 밑돌며
막바지 봄을 느끼기 더없이 좋은 하루였습니다.
내일도 쾌청한 날씨가 계속되는데요.
더워집니다.
남풍의 영향을 받아 푄현상이 일어나는 제주시의 경우는
내일 낮기온 27도, 월요일은 29도까지 쭉쭉 오르며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아침기온도 함께 오르기는 하지만 일교차는 10도이상 크게 벌어지겠고
자외선도 매우 강하게 내리쬘 테니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육상>
내일 제주 날씹니다.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며 기온 끌어올리겠습니다.
제주시 27도까지 오르겠고
그밖에 지역도 예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맑은 날씨 속에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3도에서 24도가 예상됩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잔잔하겠고
해수면이 높은 기간이니 해안가에서는 만조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예보>
다음 주면 달력도 여름을 가리키겠습니다.
여름답게 예년기온 웃돌며 덥겠고
당분간 비예보는 없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