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부문을 중심으로 건설경기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가
제주도내 280여 개 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들어 신규 도급공사 건수는 75건으로
지난해보다 7% 증가했지만
액수로는 2천480억 원으로 55% 감소했습니다.
특히 민간부문은 건축허가 면적 감소로
신규 도급 건수와 액수 모두 각각 24%와 74% 줄었습니다.
반면 공공부문 도급액은
소하천 정비사업 등 공공기관 조기발주로 17% 상승했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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