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월부터 제주시내 주요 도로의
제한속도가 낮아집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도내 모두 107개 구간을 대상으로
기존 제한속도보다
10에서 많게는 시속 20km씩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연북로와 동·서광로,
노형로 일부 구간은
제한속도가 기존 시속 70km에서
시속 60km로 변경되고,
5.16도로 역시 60에서 50,
1100도로는 시속 60km에서 40km로 변경됩니다.
경찰은
제한속도가 하향된 도로에
표지판 등 시설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부터 과속단속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sooyeon@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