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67주년을 맞아
당시 백마고지 전투에 참여했던
故 강승우 소위의 추념식이
오늘(2일) 오전 탐라자유회관에 설치된 동상 앞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가 마련한 오늘 추념식에는
백마고지 참전용사와 각급 기관단체장,
보훈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도사를 낭독하고 분향을 하며 고인을 기렸습니다.
故 강승우 소위는
한국전쟁 당시 소대원 2명과 함께
육탄으로 적 기관총 진지를 격파하는 등
백마고지 탈환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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