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조선시대 불교문화 유물전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17.06.02 20:06
본태박물관에서
조선시대 불교문화를 엿볼 수 있는 유물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쉽게 보기 힘든 유물들을 통해
당시 불교문화의 발전상을 한눈에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김수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화려한 문양으로 꾸며진 2층가마.

영혼을 운반한는 가마로
불교 '재의식' 때 죽은 사람의 위패를 모시는데 쓰였던 '연'입니다.

저마다 각기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진 불좌상.

다양한 재료와 색채에서 느껴볼 수 있듯
조선시대 임진왜란 이후 민중들에게 널리 전파된 불교문화가
각 지역별로 얼마나 다양하게 발전했는지 보여줍니다.

조선시대 불교문화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유물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본태박물관에서 마련한 '불교유물 기획전'입니다.

<인터뷰 :문선영/본태박물관 학예사>
"조선후기에는 임진왜란 이후에 불교가 성행하면서 남아 있는 불교유물들이 굉장히 많은데요. 본태박물관이 가지고 있는 아주 특별하고 특이한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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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들이 많아서 그것들을 세상에 선보이기 위해 전시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특히 불교유물을 위한
전시관을 따로 증설할 만큼 이번 전시에 남다른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화려한 불상부터 진신사리를 모셨던 사리기까지
그동안 수집해온 100여점의 특별한 불교 유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유홍준 /교수·미술평론가>
"절에서 만났던 불상이라든지 목동자, 업경대 이런 것들을 박물관에서 하나씩 감상의 차원에서 보면 우리의 정신문화와 민족성 같은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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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어우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술관으로 옮겨진 불교 유물들을 통해
우리 역사 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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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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