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전국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제주에서는 추가적인 AI 양성반응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AI 진원지로 지목된 군산에서 들여온 오골계를 사들인 농가 등을
대상으로 간이키트 검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5일 이후 추가 양성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재래시장을 통해 유통된 오골계 160마리 가운데
153마리의 행방이 파악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위해
다른지역에서 들어오는 가금류와
가금산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농식품부 통보에 따라
제주지역에서 생산된 달걀과
도축된 고기에 대해서는
도외반출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