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제주방송과 타미우스 골프장이
도내 경제인을 위한 희망 골프대회를 마련했습니다.
제주지역 경제인들 간에 화합을 다지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힘찬 스윙과 함께
골프공이 화려한 연기를 내뿜으며 햇살을 가릅니다.
더운 날씨에 햇빛을 피할 곳도 마땅치 않지만
참가자들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KCTV제주방송과 타미우스 골프장이 함께 마련한
희망 골프대회입니다.
< 김귀진 / KCTV제주방송 사장 >
경제인들이 교류하고 희망을 나누는, 정과 사랑, 흥이 넘치는
즐거운 라운딩이 되길 빌겠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제주경제를 이끌고 있는
경제인 150여 명이 참가해 화합과 친목을 다졌습니다.
< 신진성 / 타미우스 골프&빌리지 대표이사 >
더 힘내서 일하고 제주경제를 살리는 데에도 앞장서 달라는 취지로 대회를 열었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답게
호쾌하게 날린 샷이 코스를 벗어나고
벙커에 빠지기도 하지만
경기 내내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 김혜란 / 골프대회 참가자 >
골프는 잘하는 것보다 함께 하는 운동이라 생각해서 여운을 남기는
시간 됐으면 좋겠고, 배려하면서 좋은시간 보내서 즐겁습니다.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쓰이는 만큼
기쁨과 보람도 큽니다.
< 윤재백 / 골프대회 참가자 >
친교의 의미도 있고 날씨도 좋고 모든 사람들이 좋은 의도를 가지고 참여했기 때문에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주최 측은 앞으로도 대회를 지속하고
참가 폭도 더 넓히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김양옥 / 타미우스 골프&빌리지 회장 >
(내년에는) 연예인 내지는 다른 시·도에 있는 경제인들과
정보 교환도 하고 발전하고 싶습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희망골프대회.
경제인들에게는 화합을,
어려운 이웃에게는 희망을 주는
의미있는 자리가 됐습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