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감귤의무자조금 제도가 도입되는 가운데
농가 참여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가
당초 접수기한을 한차례 연기해 지난 10일까지
감귤농가를 대상으로
의무자조금 신청을 받은 결과 1만 3천여 농가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농가가 2만 4천여인 점을 감안하면 56% 수준에 불과한 것입니다.
농협은
전체 농가수의 50% 이상을 충족한 만큼
의무자조금 전환 절차를 진행할 수 있지만
계속해서
신청을 받겠다고 밝혔습니다.
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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