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12조 2천억 원…증가폭 '주춤'
이경주 기자  |  idea_kj@kctvjeju.com
|  2017.06.15 10:46

제주지역 가계대출 증가폭이 다소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2조 2천500억 원입니다.

한달 새 2천200억 원 늘었지만 전달보다 증가폭은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대출 규제와 주택 매매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주택 담보대출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가계대출 증가율은
전달대비 1.9%로 전국 평균 0.5%를 웃돌고,
지난해 대비 36% 늘어
여전히 전국 평균 보다 세배 넘게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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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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