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목)  |  김지우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의 이유로 제주지역에서 구직활동을 포기하고 쉬는 청년이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 이한새 과장과 박민영 청년인턴이 작성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제주지역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쉬었음"을 사유로 든 비중은 2023년 12.2%에서 지난해 22.7%로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쉬었음"은 가사나 육아, 질병 등의 특별한 사유나 교육훈련 없이 별다른 일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연구팀은 쉬는 청년 인구가 증가하는 배경으로 관광경기 부진으로 인한 경제활동참가율 하락과 고숙련 일자리 부족에 따른 미스매치 심화 등을 꼽았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이마트, 주류시장 진출 '본격화'
  • 제주소주를 인수한 유통업체 이마트가 주류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최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인수한 제주소주의 노후한 시설 보완과 대량 생산 체제 정비를 위해 100억원을 출자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제주 소주는 '곱들락'과 '산도롱' 두 제품을 판매중으로 올해 안으로 전국 170여개 매장에 제주 소주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 2017.06.16(금)  |  이정훈
  • 제주지역 주택 매매·전월세 거래 감소
  • 제주지역 주택 매매거래가 감소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 매매량은 62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줄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누적 거래량도 4천180여 건으로 24% 감소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은 1년 사이 20% 줄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습니다.
  • 2017.06.16(금)  |  이경주
  • 중고차 등 5개 업종 현금영수증 의무 발급
  • 앞으로 중고차와 운동용품 소매업체는 현금 영수증을 의무적으로 발급해야 합니다. 국세청은 중고차와 운동용품 소매업, 스포츠 교육기관, 출장음식 서비스업 등 5개 업종을 현금 영수증 의무발행 업종에 추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들 업체는 다음달 1일부터 10만 원 이상 현금 거래에 대해 소비자가 요구하지 않아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합니다. 만약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으면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해당 거래 금액의 50%를 과태료로 부과합니다.
  • 2017.06.16(금)  |  이경주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하락세
  •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제주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121.5로 전주보다 0.03% 감소했습니다. 전국적으로 매매가격이 상승하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5주 연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전세 가격도 0.04% 감소하며 지난 3월 중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 2017.06.16(금)  |  이경주
  • <알기쉬운 생활경제> 치킨 가격 줄줄이 '인상' (일)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으로 식탁 물가가 비상인데요. 치킨 가격도 줄줄이 오르고 있습니다. 활황세를 이어가던 주택 거래 시장에는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알기쉬운 생활경제, 이경주 기자입니다. 국민 간식으로 불리는 치킨 값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지난달 초 치킨 가격을 올린 한 업체가 한달 사이 나머지 20여 개 제품에 대해서도 최대 2천 원 인상했습니다. 이후 다른 업체들도 주요 제품 가격을 6 ~ 7% 인상하는 등 치킨 값 도미노 인상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으로 식탁물가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소비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습니다. ---- 제주지역 주택 매매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주택 매매량은 62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줄었습니다. 올해 1월부터 누적 거래량도 4천180여 건으로 24% 감소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도 1년 사이 20% 줄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감소율을 기록했습니다. --- 집주인의 동의가 있어야만 가입할 수 있었던 전세금 보장보험. 20일부터 집주인 동의 없이도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전세금 보장보험은 임대차 계약이 해지됐거나 집이 경매로 팔렸는데도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경우 전액 보상해주는 상품입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7.06.16(금)  |  이경주
  • 2045년 제주 인구 80만 명 전망
  • 앞으로 28년후인 2045년 제주도 인구가 80만 명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2045년 제주지역 인구수는 80만 명으로 2015년보다 20만 명,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같은 인구 증가추세는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높습니다. 또 총인구를 연령순으로 나열할 때 정중앙에 있는 사람의 나이를 말하는 중위연령은 같은 기간 40.8세에서 55.3세로 14.5세가 높아질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2017.06.15(목)  |  이경주
  • 제주지역 토지자산 100조 원 돌파
  • 제주지역 토지 자산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통계청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제주지역 토지자산은 118조 원으로 1년동안 26% 증가했습니다. 이같은 증가율은 전국 평균 5.2%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전국 토지자산 중 제주가 차지하는 비중도 2013년 1.3%에서 2015년 1.8%로 높아졌습니다. 통계청과 한국은행은 제주지역 개발 행위 증가와 지가 상승으로 토지자산이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2017.06.15(목)  |  이경주
  • 가계대출 12조 2천억 원…증가폭 '주춤'
  • 제주지역 가계대출 증가폭이 다소 줄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제주지역 가계대출 잔액은 12조 2천500억 원입니다. 한달 새 2천200억 원 늘었지만 전달보다 증가폭은 줄었습니다. 한국은행은 대출 규제와 주택 매매량 감소 등의 영향으로 주택 담보대출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하지만 가계대출 증가율은 전달대비 1.9%로 전국 평균 0.5%를 웃돌고, 지난해 대비 36% 늘어 여전히 전국 평균 보다 세배 넘게 높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17.06.15(목)  |  이경주
  • 감귤의무자조금 '삐걱'…농협 탓? 농민 탓?
  • 감귤의무자조금에 참여하는 농가가 절반 정도에 머물고 있습니다. 사업 주체인 농협은 추진 의지가 부족하고, 농가는 참여와 관심이 적어 보입니다. 보도에 이경주 기자입니다. 지난 10일까지 감귤의무자조금을 신청한 농가는 1만 3천여 농가. 전체 감귤 재배농가의 56% 수준입니다. 참여가 낮아 신청기한을 당초 지난달 말에서 지난 10일까지 연장했습니다. 하지만 농가 참여는 끌어내지 못 했습니다. 의무자조금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가입동의서를 제출한 농가 수나 생산량 등이 전체 50%를 넘어야 합니다. 신청 농가 수가 50%를 넘어서며 간신히 조건을 충족한 것입니다. 하지만 전체 농가 절반가량이 자조금에 대해 모르거나 신청 의사가 없어 자칫 반쪽짜리로 시작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기에 빠듯한 일정도 문제입니다. <인터뷰 : 현진성/한농연 수석부회장> "농가들이 감귤의무자조금 통해 유통에 대한 지원을 했을 경우 농가에게 돌아오는 혜택이 없다는 인식 때문에 의무자조금 가입에 대한 생각이 없는 편인 것 같습니다." 자조금이 성공적으로 도입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농가 참여가 관건인 상황. 농협은 일단 농가 신청을 계속 받겠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 : 허규/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 감귤지원단장> "지역에 있는 농·감협별로 설명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감귤 농가의 동의를 이끌어내도록 홍보를 하겠습니다." 당장 오는 10월부터 도입되는 감귤의무자조금. 제도 시행까지 4개월도 남지 않은 만큼 자조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농가 참여가 큰 과제로 꼽히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경주입니다.
  • 2017.06.14(수)  |  이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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