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축구'로 세상과 소통!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6.16 11:01
금요일에 전해드리는 스포츠뉴습니다.

제7회 제주도지사기 전국지적장애인축구대회가
내일(17일) 개막합니다.

그동안 번번히 우승 문턱에서 좌절해야했던 제주선수단은
우승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빠른 패스를 통해 선수들간 호흡을 맞춰봅니다.

초등학생부터 30살인 성인까지 연령대를 초월해 함께 운동하지만 시종일관 분위기는 화기애애 합니다.

지적장애 1급부터 3급까지 갖고 있는 제주 장애인 축구선수들입니다.

전국 지적장애인축구대회를 앞두고 맹훈련이 진행중입니다.

참가팀 부족으로 지난해 대회가 무산돼 2년 만에 열리면서
이번 대회에 거는 제주선수들의 기대는 어느때보다 높습니다.

<인터뷰 고민석 /제주fc 선수>
"이번 대회는 좋은 성적을 거둬서 우승하고 싶습니다. 우승 하겠습니다."

전국 유일의 지적장애인축구대회인 이 대회는
7회째를 맞아 경기 방식에도 변화를 줬습니다.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경기가 진행되고
11명이 뛰는 축구와 5명인 풋살 경기가 함께 치러집니다

[ 인터뷰 차은상 / 제주FC 선수 ]
"저는 2년 넘게 형들과 동생들과 연습하면서 좋은 성적 내고 싶고
금메달을 따고 싶습니다. 제주선수들 화이팅!"


오는 20일까지 영주고와 제주대 운동장에 펼쳐지는 이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5개팀이 참가 신청을 냈습니다.

제주선수단은 이 대회 3연패를 달성해 최강팀으로 꼽히는
광주선수단에 맞설 팀으로 꼽힙니다.

< 인터뷰 양유영/ 제주fc 감독>
"제주도가 우승한 지 몇해가 지났는데 올해 우승하려고 선수들 열심히 운동했기 때문에 좋은 성적 거둘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전국 대회 개최후
제주지역 장애인 축구 동호인 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등
전국 대회 유치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장애인 운동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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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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