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1번째 지카바이러스
환자가 발생하면서 감염병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전남 여수에 사는 30대 여성이
태국을 여행한 뒤 지난 15일
지카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동남아를 다녀온 여행객 중에서
감염환자가 주로 발생하고 있다며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지카바이러스 발생국가 현황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6일에는
경기도에 사는 30대 남성이
필리핀을 다녀온 뒤 콜레라에 걸린 것이 확인되면서
철저한 위생관리와 의심증세가 있을 경우
보건소에 신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