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성추행 혐의 교사 2명에 '해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17.06.20 16:49

제자 성추행 의혹을 받는 제주 교사 2명에게
해임이라는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어제(19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제주시 모 고등학교 교사 A씨와 서귀포시 모 중학교
교사 B씨에게 각각 해임처분을 의결했습니다.

B씨는 성희롱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최근 1심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A교사는 동료 여교사와 여학생을 상대로
성추행과 성희롱 혐의로 재판이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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