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장티푸스 환자가 발생해 영업을 중단한
서귀포시 모 호텔에 근무하는 직원이 추가 의심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6일부터 고열과 두통증세를 호소한
해당 호텔 직원인 26살 A씨를 상대로
혈액검사를 한 결과
장티푸스 의사환자로 판정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제주보건환경연구원에 확진 판정 검사를 의뢰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사 결과는 내일(24일) 내올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해당 호텔에서 발생한 장티푸스 확진환자는
모두 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