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항서 연료용 기름 유출…기관장 입건
나종훈 기자  |  na@kctvjeju.com
|  2017.06.30 17:46

오늘 낮 12시5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항에서
연료용 기름 일부가 유출돼
해경이 경비함정 7척을 동원해
긴급방제 작업을 벌였습니다.

기름 유출은 목포선적 예인선이
연료를 옮기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해당 예인선 기관장 69살 오 모씨를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기름 유출 경위와
유출량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기자사진
나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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