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회 지하수 증산안 반대해야"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17.06.30 18:17

도내 시민단체가
한진그룹 지하수 증산 요청 승인에
반발하고 있습니다.

제주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지하수 공수화 원칙을 깨면서
대기업의 지하수 증산안을 원안 가결한
제주도지하수관리위원회의 결정은
위원회 스스로 심의기능을 포기한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제주도의회가
지하수 증산 반대 입장을 밝히고
한진그룹의 먹는샘물 사업 철수를 위한
조례 개정 등 제도개선에 나서라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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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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