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북·동부 폭염주의보…밤부터 태풍영향 비바람
이소정 기상캐스터  |  natalie@kctvjeju.com
|  2017.07.03 07:42
폭염특보가 확보되는 등 강한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는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장맛비까지 더해져 이번 비는 목요일까지 오락가락 이어집니다.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너무 덥습니다.

북부지역은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고
오늘 오전 10시 동부까지 확대됐습니다.

뜨거운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제주시는 33도까지 치솟았고 성산도 30도의 무더위를 보이고있습니다.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 보이고 있으니까
가급적 외출 자제하시고 수분 섭취 충분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태풍상황입니다.

제3호 태풍 난마돌은 약한 소형급 태풍으로 대만을 지나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사이에 제주 남동쪽 해상으로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밤부터 간접영향권에 들어
남쪽 먼바다에서는 태풍특보가 발효되겠고
제주 전역에는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그치겠고
이 태풍이 지난 후에는 다시 장마전선이 영향으로 주며
모레 또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오늘부터 모레까지 30에서 최대 80mm로
다소 많은 양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간예보>
태풍에 장맛비까지 오락가락 나흘동안 비날씨가 이어집니다.
시설물 관리와 함께 해안가에서는 미리 대비해주시기 바라고요.

이같은 날씨에도 후텁지근한 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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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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