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시설 사용 불허하려면 객관적 근거 있어야"
  • 객관적인 근거 없이 어항시설 사용 연장을 취소한 제주시의 처분은 부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1행정부 김진영 부장판사는 유람선 회사 대표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지 못하였다는 이유만으로 고산항 어항시설의 사용.점용기간 연장을 불허했다며 제주시를 상대로 제기한 어항시설 사용.점용 연장 허가 불허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습니다. 법원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은 어항시설 포화가 아니라 발전기금 명목의 금액 지급을 원고가 수용하지 않은 것에서 비롯되었을 여지를 배제할 수 없고 어항시설 포화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가 확인되지 않는다며 판결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2017.07.03(월)  |  최형석
  • 특성화고, 취업전형 '외면'
  • 취업전형으로 도내 특성화고에 입학하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닙니다. 일선학교에서 적성과 소질을 통해 선발하도록 한 취업희망자 특별전형 보다는 단순히 성적을 기준으로하는 일반 전형을 선호하기 있기 때문입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제주고등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모두 308명. 이 가운데 19%인 60명은 성적이 아닌 수험생들이 지원한 학과에 대한 적성이나 소질을 평가해 선발됐습니다. 고입 수시로 불리는 취업희망자 특별전형 제돕니다. CG-IN 하지만 제주지역 특성화고 취업 희망자 특별전형 비율은 전국 최하위 수준입니다. 대구가 전체 신입생 정원의 68%를 뽑는 반면 달리 제주는 전국 평균 20%에도 한참 못미칩니다. CG-OUT 이 때문에 제주교육당국은 내년부터 특성화고 신입생의 최대 절반 이상을 취업희망 특별전형으로 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창련 / 도교육청 미래인재교육과 장학사 (지난 1월 5일) ] "(선발 비율을) 30~50% 정도로 학교별로 약간의 자율성을 가질 수 있도록 안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상당수 특성화고등학교가 적성이나 소질을 통한 신입생 선발 방식 도입에 소극적입니다. CG-IN 다음달 발표를 앞두고 도내 특성화고등학교의 취업희망자 특별전형 비율을 살펴보면 성산고등학교가 유일하게 전체 신입생의 절반을 이같이 선발하겠다고 밝혔지만 다른 학교들은 제주도교육청이 권장하는 최소한의 비율인 30%에 맞춰져 있습니다. CG-OUT 일부 학생들이 고등학교 입학 수단으로 취업희망자 특별전형을 이용하는 부작용 때문입니다. [ 인터뷰 강행규 / 영주고 교무부장 ] "도내에 취업할 수 있는데가 부족한 여건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은 학생들은 학교에 들어오기 위해서..." 이처럼 특성화고등학교가 소질과 적성이 아닌 성적을 통한 선발 방식을 고수하면서 정부가 선발 비율 확대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서자양 / 도교육청 학교교육과 교육연구사] "40% 이상 반영할 수 있도록 협조바란다는 공문이 왔었어요. 그러한 내용을 학교에 보내기는 했지만 3월에 나간 기본계획에는 들어있지 않아서 학교마다 어떻게 반영할 지는 알 수 없지만..." 산업 일꾼 양성이라는 특성화고 본래 기능을 되찾기 위해 도입된 취업희망자 특별전형. 하지만 상당수 학교들이 특별전형 도입 취지에 맞지 않게 학생들을 성적위주로 선발하면서 당초 기대했던 효과를 반감시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7.03(월)  |  이정훈
  • 헤어진 연인 차량에 낙서한 30대 입건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달 18일 새벽 1시40분쯤 제주시 삼도동 주택가 이면도로에 주차돼 있던 헤어진 연인의 차량에 낙서를 한 혐의로 37살 구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구 씨는 헤어진 연인에게 다시 만나줄 것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하자 앙심을 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7.07.03(월)  |  나종훈
  • 폭염특보 확대…태풍 '난마돌' 북상(14시)
  • 7월의 첫 월요일인 오늘 제주는 폭염특보가 확대되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밤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제주 북부에서 동부지역으로 확대됐고 낮 최고기온은 35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오늘 밤부터 제3호 태풍 '난마돌'의 간접영향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 C.G IN 현재 중심기압 992 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 초속 23미터의 소형 태풍인 난마돌은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동북동쪽 해상을 지나 서귀포 남남서쪽 해상으로 북진하고 있습니다. 난마돌은 내일 새벽과 오전사이 제주도 남동쪽 해안을 스쳐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C.G OUT 태풍으로 인한 비는 내일 오전까지 내리다 그치겠고 태풍이 지나간 모레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다시 시작돼 최고 80밀리미터의 강수량을 보일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07.03(월)  |  나종훈
  • 학교 스마트체험 도서관 시범 도입
  •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체험 도서관이 도입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내년부터 도내 5군데 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체험도서관을 운영합니다. 스마트체험도서관은 학교전용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진로와 과학체험, 예술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학생들간 독서 토론하기 등 다양한 독서활동이 가능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시범 학교 운영 성과를 평가해 확대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17.07.03(월)  |  이정훈
  • <간추린>한라도서관, 제주도민 독후감 대회 개최
  • 한라도서관이 '제주도민 독후감 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오는 9일부터 두달동안 작품을 접수합니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 일반부로 나눠 진행되며 원하는 책을 읽고 자유형식으로 독후감을 작성해 제출하면 됩니다. 제출된 작품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대상 1명과 최우수상 등 모두 20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입니다.
  • 2017.07.03(월)  |  나종훈
  •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 접수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늘(3일)부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에 따른 이자 지원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은 2010년부터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을 받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과 '일반상환 학자금', '생활비'에 따른 올 상반기 발생 이자 전액에 대해 이뤄집니다. 도내에 주민등록된 대학생이나 도내 고등학교 졸업생, 도내 초, 중학교를 졸업한 뒤 고졸 검정고시를 치른 경우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자 신청은 오는 10월 13일까지 제주도청 홈페이지에서 이뤄집니다.
  • 2017.07.03(월)  |  조승원
  • 해경, 신고없이 수상레저 운행 30대 적발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그제(1일) 오후 1시 20분쯤 추자면 화도 인근 해상에서 신고 없이 레저활동을 하고 있던 2.9톤급 모터보트를 적발하고 운항자인 37살 김 모씨를 상대로 과태료 처분을 내렸습니다.
  • 2017.07.03(월)  |  나종훈
  • 날씨/북·동부 폭염주의보…밤부터 태풍영향 비바람
  • 폭염특보가 확보되는 등 강한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밤부터는 태풍 난마돌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장맛비까지 더해져 이번 비는 목요일까지 오락가락 이어집니다. 자세한 날씨 듣겠습니다. 기상센터 나와주세요. 네, 너무 덥습니다. 북부지역은 이틀째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고 오늘 오전 10시 동부까지 확대됐습니다. 뜨거운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제주시는 33도까지 치솟았고 성산도 30도의 무더위를 보이고있습니다. 불쾌지수도 매우 높음 단계 보이고 있으니까 가급적 외출 자제하시고 수분 섭취 충분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태풍상황입니다. 제3호 태풍 난마돌은 약한 소형급 태풍으로 대만을 지나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오전사이에 제주 남동쪽 해상으로 지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밤부터 간접영향권에 들어 남쪽 먼바다에서는 태풍특보가 발효되겠고 제주 전역에는 비바람이 불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다 그치겠고 이 태풍이 지난 후에는 다시 장마전선이 영향으로 주며 모레 또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우량은 오늘부터 모레까지 30에서 최대 80mm로 다소 많은 양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주간예보> 태풍에 장맛비까지 오락가락 나흘동안 비날씨가 이어집니다. 시설물 관리와 함께 해안가에서는 미리 대비해주시기 바라고요. 이같은 날씨에도 후텁지근한 더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7.03(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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