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도소방안전본부 인사
  • 인사소식입니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늘(4일)자 인사명령을 통해 제주서부소방서장 김영호 소방정, 道소방안전본부 119상황실장 임정우 소방정을 각각 임명하고 나머지 25명에 대한 전보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방령 이하 9명에 대한 승진인사도 함께 실시했습니다.
  • 2017.07.04(화)  |  나종훈
  • 제주도내 기업 경영상황 점차 호전
  • 제주도내 기업들의 경영 상황이 점차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발표한 제주지역 기업경기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업황 BSI, 즉 기업경기실사지수는 79로 전월보다 5포인트 올랐습니다. 이에 따른 이번달 업황 BSI도 83으로 4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도내 기업들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 내수부진을 경영상 애로사항으로 꼽긴 했지만 점차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한편 이번 조사는 도내 제조업과 비제조업 등 모두 297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습니다.
  • 2017.07.04(화)  |  나종훈
  • 계류중이던 연승 어선 침수됐다 구조
  • 오늘 새벽 4시 10분쯤 서귀포항에 계류중이던 서귀포선적 29톤급 연승어선이 침수됐다 해경에 50여분만에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기관실 내 열어둔 밸브를 통해 해수가 유입된 것으로 보고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7.07.04(화)  |  김수연
  • 제주항서 30대 남성 바다에 추락했다 구조(아침)
  • 어젯밤(3일) 9시40분쯤 제주항 제2부두에서 38살 채 모씨가 발을 헛디디며 바다에 추락했다 지나가던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와 제주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10여 분만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채 씨는 술을 마시고 산책을 하던 중 발을 헛디뎠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7.07.04(화)  |  나종훈
  • "6월 더웠다"…강수량 적고, 기온 높아
  • 지난달 제주는 평년보다 적은 강수량에 기온까지 높아 무더웠던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기상특성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의 평균기온은 22.1도로 평년기온을 0.5도를 웃돌았습니다. 이는 제주가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며 따뜻한 남서풍이 많이 유입됐고, 낮동안 강한 햇빛이 내리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특히, 제주지역은 평년보다 5일가량 늦게 시작된 장마로 전체 강수량이 154.1mm에 불과해 평년 229.2mm에 비해 61%나 적었던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 2017.07.03(월)  |  나종훈
  • 해경, 기관고장 어선 예인
  •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제주시 우도면 우도 동쪽 43km 해상에서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던 포항선적 29톤급 채낚기 어선을 성산항으로 예인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7.07.03(월)  |  김수연
  • 찜통더위 뒤 태풍...날씨 극과 극
  • 오늘 제주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서 33도를 넘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밤부터는 제3호 태풍 난마돌이 영향권에 들면서 강한바람과 비를 뿌리겠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30도가 훌쩍 넘는 찜통더위에 해수욕장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너도나도 시원한 바닷물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힙니다. 도심 속 시민들은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에 속수무책입니다. 시원한 음료와 부채질로 땀을 식혀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제주시 33.4도, 구좌 32.7도까지 올랐습니다. 이틀째 폭염주의봅니다. <인터뷰 : 김춘생/제주시 이호동> "오늘 바람은 불어도 날씨가 너무 후덥지근하니 더워서 정신이 없는 날. 바람 불어도…" 밤부터는 태풍 영향을 받겠습니다. 제3호 태풍 난마돌이 제주쪽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C.G--------- 일본 오키나와 서북서쪽 해상에서 시간당 34km씩 북동진하고 있습니다.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 중심 최대풍속 초속 27미터로 강도는 '중' 크기는 '소형'입니다. 내일 새벽 서귀포 동쪽 220km 까지 접근하겠습니다. 이후 일본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C.G--------- <인터뷰 : 김대준/국가태풍센터 예보관> "이 태풍은 내일 새벽 6시경 성산 남동쪽 약 16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겠고 내일 오전에 일본 규슈지역으로 상륙하며 통과하겠습니다." 제주는 직접영향권에 들진 않겠지만 한반도에 걸친 장마전선과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는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이어지겠고 특히, 태풍이 스쳐지나가는 남동부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내일 오전 태풍이 지나고 나면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 모레부터 다시 장맛비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비는 모레까지 많게는 80mm까지 내릴 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7.03(월)  |  김수연
  • 모자반 수거 마무리…또 반복되면 어떻게?
  • 제주 북부해안을 뒤덮었던 괭생이 모자반의 수거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하지만 체계적인 수거와 처리대책 마련은 과제로 남았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괭생이 모자반에 몸살을 앓았던 제주 북부해안. 황갈색 모자반만 가득했던 해안가가 푸른 바다와 검은 갯바위가 어우러진 원래의 모습을 되찾았습니다. <브릿지> "불과 두 달전만해도 괭생이 모자반으로 뒤덮였던 해안가가 보시는 것 처럼 깨끗하게 치워져있습니다." 갯바위 위에 말라붙어 있는 일부 모자반만이 몇달전의 모습을 떠올리게 할 뿐입니다. 괭생이 모자반 수거작업이 마무리됐습니다. 더이상 떠밀려오는 모자반이 없는데다 제주에 유입됐던 모자반 전체 4천4백여 톤가운데 4천3백90톤의 수거가 이뤄졌습니다. 지난 5월말 제주도가 이른바 '모자반과의 전쟁'을 선포한지 한달여 만입니다. <인터뷰 : 이기우 / 道 해양산업과장> "제주도내 거의 모든 자원봉사단체들과 군인 등이 모두 합심해서 두 달동안 계속 열심히 치워서 대부분 수거가 완료됐습니다. 도민들이 -----수퍼체인지----- 이렇게 힘을 모아준 덕택에…." 수거된 모자반은 도내 23개 농가에서 비료용으로 모두 가져가면서 다행히 처리난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이같은 모자반의 이상유입이 정기적으로 반복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모자반이 이상 유입될 때 마다 그때그때 임기응변으로 대처하는 것 보다 체계적인 수거방안과 처리대책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더욱이 모자반으로 인한 각종 해상사고와 어민 피해도 있었던 만큼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전화인터뷰 : 오현주 / 국립수산과학원 기후변화연구과 연구관> "기관의 역할분담은 이뤄졌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한다는 것은 아직까지 안돼 있어요. 유입되는 모자반 규모는 여건에 따라 달라지지만 -----수퍼체인지----- 계속 오는 거죠. 주기가 2년이 될지 3년이 될지는 그때 해양이 어떤 조건을 보이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지난 2015년 1만2천여 톤에 이어 올해도 4천4백톤의 모자반을 떠 안으며 몸살을 앓았던 제주 해안. 모자반과의 전쟁은 끝이 났지만 또 반복될 모자반 이상 유입에 대비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7.03(월)  |  나종훈
  • 날씨/태풍 난마돌 세력 키우며 북상…밤부터 강한 비바람 주의
  • 땅에서 올라오는 열기에 불어오는 바람도 후텁지근한 그야말로 찜통이었습니다. 어제 북부지역에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후 오늘 동부지역까지 확대되면서 제주시는 33.4도까지 치솟았고 성산에서는 31.1도까지 오르며 강한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폭염은 내일 태풍이 몰고오는 비바람으로 수그러들겠습니다. 3호 태풍 난마돌은 강도 중으로 세력을 키우며 일본 오키나와 서북쪽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서귀포 남쪽 먼 해상까지 올라왔다가 일본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예상됩니다. 경로에서는 벗어났지만 제주는 오늘 밤부터 간접영향을 받아 남쪽 먼바다는 태풍특보가 발효되겠고 내일 오전까지 비바람이 치겠습니다. 시설물 관리와 함께 해안가에서는 미리 대비 해주시고요. 태풍이 지난 후에는 다시 장맛비가 이어집니다. 오늘부터 모레까지 30에서 최대 80mm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내일 날씨는 지역별로 자세히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오전까지 강한 비바람이 예상됩니다. 폭염은 수그러들겠지만 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 오전에 비는 그치겠고 바람은 계속 강하게 불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후텁지근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태풍이 가깝게 지나는 곳이기 때문에 강풍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낮 최고기온은 28도까지 올라 바람도 덥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 태풍영향으로 비가 내리겠고 바람도 강하겠습니다. 낮동안 기온은 27도 내외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 역시 강한 비바람에 주의하세요. 아침 최저기온 17도에서 22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도서지역> 남동부에 위치한 도서지역 태풍 대비 잘해주시고요. 바람과 함께 더위도 몰고 오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5미터까지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주간날씨> 이번 주는 태풍에 장맛비까지 오락가락 나흘동안 비날씨가 이어지겠고 습한 더위도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9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7.03(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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