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불법훼손됐다 복구된 임야 또 훼손 50대 영장
  • 제주도자치경찰단은 불법훼손됐다 복구된 임야를 또 다시 훼손한 59살 김 모씨를 산지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1월부터 불법훼손됐다 복구된 제주시 영평동 임야는 물론 주변 임야를 추가 매입해 암반을 파괴하고 석축을 쌓는 등 불법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제주도 자치경찰단>
  • 2017.07.07(금)  |  김용원
  • 양자강 유출량 급증…저염분수 유입 우려
  • 중국 양자강 유출량이 급증하면서 저염분수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오전 기준으로 중국 양자강 유출량은 초당 7만톤을 넘고 있으며 다음달 쯤 제주 연안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어업지도선 삼다호와 시험조사선 뉴제주호를 투입해 서부연안 110km 해역을 대상으로 예찰을 실시합니다. 지난 2010년과 지난해에도 중국 양자강에서 초당 6만 3천 톤이 유입돼 저염분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2017.07.07(금)  |  김용원
  • 여름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
  • 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여름 휴가철 야외에서 발생한 각종 안전 사고는 모두 1만7천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교통사고가 1만6천8백여 건으로 대부분이었지만 물놀이 수난사고 428건, 해파리 등 쏘임 410건, 낚시안전사고도 89건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휴가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119구조, 구급대의 긴급구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2017.07.06(목)  |  나종훈
  • 해경, 수상 레저 안전 위반 2명 입건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는 서귀포시 표선해수욕장에서 등록 없이 수상레저기구를 빌려준 혐의로 대여업자 34살 임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또 서귀포시 법환항에서 레저보트 영업을 하며 승선정원을 초과해 손님을 태운 혐의로 보트 운전자 42살 정 모씨를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혐의로 함께 적발했습니다. <화면제공 :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
  • 2017.07.06(목)  |  나종훈
  • 어선내 가스 질식 선원 2명 이송
  • 오늘 오전 9시5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 정박한 한림선적 33톤급 여승어선에서 65살 고 모씨와 베트남인 23살 응옌 모 씨 등 선원 2명이 어선 냉동고에서 흘러 나온 것으로 추정되는 프레온 가스에 질식돼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7.07.06(목)  |  나종훈
  • 터미널 상인 "급행버스 노선 재수정해야"
  • 시외버스터미널 상가 임차인들이 제주도가 최종 확정한 대중교통 노선을 다시 수정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임차인들은 급행버스 노선 가운데 서부노선은 터미널로 출도착장이 바꼈지만, 동부노선은 여전히 공항으로 지정돼 있다며 상가 생존권 차원에서 노선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노선 체계는 도민보다 관광객 편의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공항에 급행노선을 고수하는 이유를 명확히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 2017.07.06(목)  |  김용원
  • 네이버에 제주가 쏙
  • 제주의 다양한 관광정보와 컨텐츠들이 네이버라는 글로벌 플렛폼을 통해 홍보됩니다. 인터넷과 SNS를 주로 하는 국내외 개별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기대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내 대표 인터넷 플렛폼인 네이버가 제공하고 있는 지역 서비스판인 '플레이스'입니다. 이용자는 제주의 독특한 문화와 천혜의 자연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각종 문화행사와 동네의 소소한 이야기, 여행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네이버와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우선 전문 크리에이터들을 선발해 제주의 자연과 음식, 명소, 건축과 문학 등 분야별로 숨겨진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들 콘텐츠들은 모바일 주제판인 '플레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인터뷰:유봉석 네이버 미디어서포트 리더> ## 자막 change ## "숨어있는 정보들을 발굴해내는 것은 개인의 힘이 아니고 여기에서 거주하시는 분이나 제주도에서 실질적으로 다녀가신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경험들을 컨텐츠로 잘 만들어서 사용자들에게 전달하는게 목적입니다." 특히 네이버를 통해 제주의 각종 관광정보들이 제공되면서 고부가가치 개별관광객 유치에도 탄력이 예상됩니다. 제주관광공사도 지난해 말부터 비짓제주라는 홍보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지만 접근에 한계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네이버에서 검색된 제주관광 관련 키워드만 500만개. 검색 횟수는 1억번이 넘었습니다. 또한 네이버가 동남아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어 시장 다변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이재홍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우리가 갖고 있는 컨텐츠들을 글로벌한 플렛폼을 통해서 전세계에 있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언어로 제공할 수 있는 게 이번 협약의 첫번째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네이버는 자신들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제공하기로 해 향후 제주 관광정책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17.07.06(목)  |  최형석
  • 엉뚱한 예보…피해 키워
  • 어제 물폭탄이 쏟아진 성산 지역 피해가 적지 않습니다. 시간당 60밀리 라는 폭우가 가장 큰 원인이지만 전혀 맞지 않은 기상청 예보도 또다른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침수피해로 아수라장이 돼 버린 비닐하우스. 성인 허리 높이까지 차올랐던 빗물에 감귤나무가 모두 흙탕물을 뒤집어 썼습니다. 빗물이 빠져나가고 복구작업을 시도해 보지만 피해 농민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인터뷰 : 피해 농민> “물이 여기까지 차 가지고 다 씻어내고 약도 치고 지금 정리중인데 정신을 못 차리겠어…” 당일 아침만해도 비 예보가 전혀 없었던만큼 주민들의 피해는 더욱 컸습니다. <인터뷰 : 김인수/서귀포시 성산읍> “그래도 어느정도 100mm 이상 국지성 호우가 온다고 하면 하수구라도 정비하고 어떻게 했을텐데 지금까지 침수가 안 되던 곳이 갑자기 물이 ----------수퍼체인지--------- 들어오고 밭이 다 쓸려나가고 과수원 기구들이 다 도망가고…" 어제 동부지역에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한 건 오전 11시 30분쯤. 하지만, 기상청은 비가 오기 바로 직전인 오전 10시 까지도 강수를 전혀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비가 집중될 위치조차 파악이 안 됐습니다. 기상청은 대기불안정으로 중산간지대에서 만들어진 비구름대였던 만큼 예측이 쉽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전화인터뷰 : 기상청 관계자 > “특히, 우리 지역은 한라산이 있기 때문에 지형적인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더 예측이 힘들어지는 겁니다. 지형적인 영향을 만나서 발생하는 -----------수퍼체인지---------- 구름대는 강수예측이 지금 과학 단계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 하지만, 기상청은 비가 내린지 한참이 지난 오후 1시쯤 호우주의보를 발효했고, 비가 거의 그친 시각인 2시 20분쯤 호우경보로 대치했습니다. 당시 기상상황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윱니다. <브릿지 : 김수연> “기상청이 한치 앞의 기상상황도 제대로 예측하지 못하면서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주민들의 피해가 더욱 컸습니다.“ 어제 3시간동안 갑작스럽게 내린 폭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지역은 약 20헥타르. 아무런 대비 없이 물폭탄을 맞은 지역주민들은 아직까지 막막한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7.06(목)  |  김수연
  • 내일 낮까지 소나기…폭염 지속
  • 제주는 내일도 폭염에 낮까지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제주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장마전선이 남하하지 못한 가운데 대기가 불안정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렸습니다. 한라산 성판악 31mm가 내리며 산간에 집중됐고 그밖에 남동부지역에서 5mm미만이 내렸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사이에도 5에서 40mm가량의 소나기가 예보됐으며 산간은 낮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특히 곳에 따라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예상돼 시설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7.07.06(목)  |  이소정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