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소방안전본부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제주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동안 여름 휴가철
야외에서 발생한 각종 안전 사고는
모두 1만7천여 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교통사고가 1만6천8백여 건으로 대부분이었지만
물놀이 수난사고 428건, 해파리 등 쏘임 410건,
낚시안전사고도 89건에 달했습니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휴가철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119구조, 구급대의 긴급구조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