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제주가 쏙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17.07.06 16:32
제주의 다양한 관광정보와 컨텐츠들이
네이버라는 글로벌 플렛폼을 통해 홍보됩니다.

인터넷과 SNS를 주로 하는
국내외 개별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기대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국내 대표 인터넷 플렛폼인 네이버가 제공하고 있는 지역 서비스판인
'플레이스'입니다.

이용자는 제주의 독특한 문화와 천혜의 자연에 대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각종 문화행사와 동네의 소소한 이야기, 여행 정보도 얻을 수 있습니다.

제주관광공사가 네이버와
제주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우선 전문 크리에이터들을 선발해
제주의 자연과 음식, 명소, 건축과 문학 등 분야별로
숨겨진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들 콘텐츠들은
모바일 주제판인 '플레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
제공될 예정입니다.

<인터뷰:유봉석 네이버 미디어서포트 리더> ## 자막 change ##
"숨어있는 정보들을 발굴해내는 것은 개인의 힘이 아니고 여기에서 거주하시는 분이나 제주도에서 실질적으로 다녀가신 현장 경험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경험들을 컨텐츠로 잘 만들어서 사용자들에게 전달하는게 목적입니다."

특히 네이버를 통해 제주의 각종 관광정보들이 제공되면서
고부가가치 개별관광객 유치에도 탄력이 예상됩니다.

제주관광공사도 지난해 말부터 비짓제주라는 홍보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지만 접근에 한계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네이버에서 검색된 제주관광 관련 키워드만 500만개.

검색 횟수는 1억번이 넘었습니다.

또한 네이버가 동남아에서도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어
시장 다변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터뷰: 이재홍 제주관광공사 본부장>
"우리가 갖고 있는 컨텐츠들을 글로벌한 플렛폼을 통해서
전세계에 있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언어로 제공할 수 있는 게
이번 협약의 첫번째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함께 네이버는 자신들이 보유한 빅데이터를 제공하기로 해
향후 제주 관광정책 수립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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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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