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개 20마리 공개 분양
  • 제주 고유종인 제주개 공개 분양 행사가 오늘 오전 제주시 노형동 축산진흥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신청자 250여명이 몰려 올해 4월과 5월에 태어난 제주개 20마리를 공개추첨방식으로 분양했습니다. 한편, 축산진흥원은 현재 65마리의 제주개를 육성하고 있으며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제주개 순수혈통 보존 증식을 위해 125마리를 분양한 바 있습니다.
  • 2017.07.11(화)  |  김수연
  • 폭염특보 모두 해제…비 점차 그쳐(14시)
  • 제주전역에 모처럼 장맛비가 내리며 며칠동안 기승을 부렸던 폭염이 한풀 누그러졌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들어 점차 소강상태를 보이며 개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전역에서 29도 안팎으로 북부와 동부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산간에는 지역에 따라 짙은 안개가 껴 차량운행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최대 2미터로 일겠습니다. 내일은 구름 많은 가운데 기온이 다시 오르며 더울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07.11(화)  |  나종훈
  • 도내 학교폭력 여전…언어 폭력 33.8%
  • 제주도내 학교 폭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5만 9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학교폭력을 경험했다'는 학생이 735명에 이르렀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3.8%로 상당수를 차지했고, 집단 따돌림 15.8%, 신체폭행 13.2%의 순을 보였습니다. 특히 사이버상 괴롭힘과 강제적인 심부름도 각각 8.1%와 6.3%에 달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2017.07.11(화)  |  나종훈
  • 평화로 구간단속 하루 평균 56건 적발
  • 이달부터 평화로 구간 과속단속이 실시되면서 하루 평균 56건의 과속차량이 적발되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달부터 평화로에서 구간단속을 시작한 이후 열흘동안 모두 562건의 과속차량이 적발됐습니다. 유형별로는 구간 평균속도 위반이 372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마지막 지점 속도위반 96건, 시작 지점 속도위반 94건 등입니다. 시간대별로는 출근시간대인 아침 6시부터 오전 10시까지가 176건으로 절반에 달했고, 심야시간인 새벽 2시부터 4시 사이가 3건으로 가장 적었습니다.
  • 2017.07.11(화)  |  나종훈
  • 다문화가정 고향방문…"아내의 나라 알게돼"
  • KCTV제주방송과 제주도가 공동으로 마련한 올해 결혼 이주여성 고향방문 지원사업에는 모두 4가족이 선정됐는데요. 결혼 이주여성 가족들은 고향 방문길에 주요 유적지를 함께 경험하며 아내와 엄마의 나라를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이정훈,고문수기자가 보도합니다. 40도에 가까운 찜통더위에도 이른 아침부터 세계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입니다.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의 왕궁을 보기 위해섭니다. 지난 1866년 노로돔 왕의 명령으로 건축된 이 궁은 17만제곱미터 부지에 크메르 전통 양식을 보여주는 10여 개의 건축물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현재도 캄보디아 국왕이 머물며 이 나라의 문화와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어린 자녀들과 처음 고향을 방문한 결혼 이주 여성들은 정치 불안으로 지금은 세계 최빈국이 됐지만 과거 유구했던 엄마의 나라를 보여 줄 수 있어 뿌듯합니다. [인터뷰 용뎃 / 제주시 조천읍 ] "애들과 같이 와서 좋은 추억도 만들고 저희(캄보디아) 문화에 대해서 애들에게 알려주고..애들이 저보다 더 좋아해요." '킬링필드'로 알려진 대학살의 잔혹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뚜어슬랭 학살박물관' 학교를 개조해 만든 비밀 감옥으로 교사와 의사, 예술인 등 2만여명이 공산주의 건설의 장애물이라는 이유로 참혹하게 살해된 건물입니다. 방안에는 당시 고문용 침대와 물고문 도구, 낡은 철조망과 족쇄가 희생자들의 사진과 함께 남아 있습니다 '킬링필드' 희생자들의 유골이 안치된 캄보디아 초응엑 대학살센터. 1975년부터 5년간 캄보디아를 통치한 크메르루지에 의해 살해된 170여 만 명의 시신이 매장된 곳입니다 [브릿지 이정훈기자 ] "킬링트리라 불리는 이 나무 주변 무덤에선 모두 170여구의 유해가 발굴됐습니다. 조사결과 이 유골 대부분은 어린 아이와 부녀자들로 드러났습니다." 미치광이 공산주의자 폴 포트에 의해 영문도 모른채 인구의 4분의 1 이상이 죽어야 했던 슬픈 역사를 마주한 이들은 할 말을 잊습니다. [인터뷰 마틸다 / 관광객 (노르웨이) ] "캄보디아 역사는 너무 슬프면서도 흥미롭습니다. 과거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매우 궁금합니다." 캄보디아의 화려한 과거 뿐만 아니라 동족 상잔의 비극이라는 슬픈 역사를 지닌 아내의 나라를 마주한 결혼이주 여성 가족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가까워졌음을 느낍니다. [인터뷰 강재연 / 제주시 일도동 ] "여기와서 직접보니까 옛날에 있었던 아픔을 느낄 수 있고 제 와이프도 저희와 비슷한 아픔을 겪었다는 것을 이번 여행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결혼이주 여성들의 제주 정착을 돕기 위한 다문화가정 고향방문 사업은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가족의 유대를 넓혀가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이정훈입니다.
  • 2017.07.11(화)  |  이정훈
  • 금품 대가 계절학기 대리 출석 요구 의혹
  • 제주도내 모 대학교에서 한 학생이 금품을 대가로 계절학기 수업 대리 출석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학교측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해당 학교와 학생측에 따르면 최근 시작된 여름 계절학기 중국어 관련 수업에서 모 학생이 수십만 원 상당의 금품을 대가로 대리출석을 요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학교측은 의혹이 불거진 학생을 상대로 사실관계 확인에 나서는 한편 학칙에 따른 징계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료화면>
  • 2017.07.10(월)  |  나종훈
  • 올 여름철 최대전력수요 증가 전망
  • 연일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제주지역의 여름철 최대전력수요가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지사는 올해 여름철 최대전력수요가 892메가와트에 이르러 지난해 최대치인 840메가와트보다 6.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전력 예비율이 13.9%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전력 공급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력거래소는 내다봤습니다.
  • 2017.07.10(월)  |  조승원
  • 연일 폭염 기승…불쾌지수 '매우높음'
  • 장마라고는 하지만 비다운 비는 없고 무더위 속소나기만 간간이 내리는 후텁지근하면서 끈적끈적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제주시는 낮 최고기온이 34.1도를 기록하는 등 벌써 엿새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불쾌지수 역시 모든 사람들이 불쾌감을 느낀다는 매우높음 단계를 보였습니다. 나종훈 기자입니다.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아무리 시원한 음료를 마시고 부채질을 해봐도, 양산으로 햇빛을 가려봐도 더위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바람이 불긴 하지만 후텁지근한 바람은 도심 속 열기를 전혀 식히질 못합니다. <인터뷰 : 박은선 장나은 / 고등학교 3학년> "쩌 죽을 것 같아요. 너무 덥고 찝찝해요. 그래서 너무 힘들어요." 노상에 좌판을 펼친 상인들도 힘겹긴 마찬가집니다. 가뜩이나 더운 날씨에 몸은 무기력해지는데 손님까지 뚝 끊기며 마음도 지쳐갑니다. <인터뷰 : 이정자 / 상인> "너무 더우니까 잘사도 안 되고. 사람들도 낮에는 완전 과일사러 안 오고. 지치고. 덥고하니까 지치죠." <브릿지> "연일 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덩달아 불쾌지수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제주시 지역의 불쾌지수는 82로 매우 높음 단계를 보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불쾌감을 느낄 정도의 수치입니다. 곳에 따라 간간이 소나기가 내리긴 했지만 열기를 식히기는 커녕 습도만 더하며 불쾌지수만 높였습니다. ### C.G IN 소나기가 그친 뒤 다시 햇빛이 비치면서 기온만 올라가는 일종의 사우나 현상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 C.G OUT 여기다 해양기후의 특성상 제주섬을 달군 열기가 천천히 식는데다 ### C.G IN 따뜻한 남서풍이 한라산을 타고 내려오는 푄현상까지 더해지며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33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해졌습니다. ### C.G OUT 실제 오늘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34.1도, 구좌읍 월정리도 33.7도까지 올랐습니다. <인터뷰 : 김창문 / 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 "" 기상청은 당분간은 이러한 폭염과 열대야가 반복되겠다며 개인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특히, 오는 12일까지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새벽사이 가끔 비가 내리겠지만 오전부터는 다시 개면서 햇빛이 내리쬐는 찜통더위가 계속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7.10(월)  |  나종훈
  • 엿새째 폭염에 강한 바람…아침까지 장맛비
  • 제주는 엿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습도도 높은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한 남서풍에 의한 푄현상으로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에서 34.1도까지 올랐고 월정리 33.7도, 제주공항 33.3도 등 북동부지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후부터 북서부와 산간을 시작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고 내일 아침까지 산간에 20에서 60mm, 해안지역은 5에서 40mm의 강우량은 보일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다소 높겠고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아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17.07.10(월)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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