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는 엿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강한 바람과 함께 습도도 높은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강한 남서풍에 의한 푄현상으로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에서 34.1도까지 올랐고
월정리 33.7도, 제주공항 33.3도 등
북동부지역에서 폭염이 기승을 부렸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후부터 북서부와 산간을 시작으로
장맛비가 내리고 있고
내일 아침까지 산간에 20에서 60mm,
해안지역은 5에서 40mm의 강우량은 보일 전망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다소 높겠고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아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소정 기자
natalie@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