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학교 폭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5만 9천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실태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학교폭력을 경험했다'는 학생이 735명에 이르렀습니다.
피해 유형별로는
언어폭력이 33.8%로 상당수를 차지했고,
집단 따돌림 15.8%, 신체폭행 13.2%의 순을 보였습니다.
특히 사이버상 괴롭힘과
강제적인 심부름도 각각 8.1%와 6.3%에 달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