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자치경찰단 종합
  •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6월부터 1년여 동안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2만8천여 제곱미터의 산림을 무단 훼손한 혐의로 57살 강 모씨와 이를 도운 굴삭기 업자 48살 박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산림을 훼손하는 과정에서 골재를 무단으로 채취해 판매하는 등 3억 9천여 만 원 상당의 부정한 이익을 얻었던 것으로 자지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자치경찰단> 자치경찰은 또, 지난 2014년 10월부터 두 달동안 김녕풍력발전 공사 과정에서 허가없이 동복리 공유지 2천여 제곱미터를 훼손한 혐의로 시공사인 GS건설과 현장 담당자 등 2명을 입건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 2017.07.12(수)  |  나종훈
  • 제주Utd, 오늘(12일) 전북 상대 홈경기
  • 제주유나이티드가 오늘(12일) 오후 8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북과 격돌합니다. 최근 3경기 2무 1패로 부진에 빠진 제주는 8승 4무 6패 승점 28점으로 리그 6위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제주는 지난 5월 3일 전북 원정에서 4 대 0의 완승을 거둔 바 있습니다. 특히 전북의 공격수 김신욱은 지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오늘 경기에서는 교체 카드로 나설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 2017.07.12(수)  |  이정훈
  • 저염분수 유입 우려…해상 예찰 실시
  • 고수온 저염분수 유입에 대비한 해상 예찰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최근 중국 양자강에서 다량의 담수가 방류되면서 제주 서부연안을 중심으로 염분과 수온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업조사선 삼다호는 내일까지 제주 먼 바다 100km 해상에서 담수 유입경로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현재는 연안 수온과 염분은 정상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다음달 쯤 저염분수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7.12(수)  |  김용원
  • 방파제 걷던 30대 중국인 여성 추락해 부상
  • 어제 저녁 7시 2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방파제에서 중국인 31살 홍 모 여인이 발을 헛디뎌 1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홍 여인이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해경은 홍 여인이 술을 마시고 방파제에 올라갔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입니다.
  • 2017.07.12(수)  |  김수연
  • 도두항서 차량 바다로 추락
  •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제주시 도두항 요트 계류장에서 SUV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다행히 사고 차량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이로 인한 해양오염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수상오토바이를 인양하기 위해 차량에 줄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해양경비안전서>
  • 2017.07.11(화)  |  김수연
  • 날씨/장맛비에 폭염 주춤…내일 초복, 다시 무더위
  • 모처럼 제주 전역에 장맛비가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새벽에 북서부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오후에는 남동부 지역으로 장마전선이 남하하며 골고루 촉촉이 내렸습니다. 한라산 최고 40mm, 김녕과 신례리 등 동부지역 30mm이상 그밖에 지역도 20mm이상을 기록했습니다. 이 장맛비로 폭염은 한풀 꺾였습니다. 연일 30도를 웃돌던 기온은 오늘 대체로 28도 안팎을 보였는데요. 장마전선 세력이 약해지는 내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대부분 지역에서 다시 30도를 웃돌며 무덥겠습니다. 내일 초복인데 보양식으로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날씨는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맑고 무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30도이상으로 오르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푹푹 찌는 여름 날씨로 돌아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귀포와 중문 30도를 보이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햇볕 쨍한 날씨에 습하고 덥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오늘보다 4~5도가량 높겠습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맑고 뜨거운 공기가 가득하겠습니다. 고산과 대정의 낮기온 29도 한림읍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산간지역> 한라산 오를 때는 물 충분히 마시고 무리한 등반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아침 최저기온 15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 20도에서 28도가 예상됩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 모처럼 맑은 하늘에 후텁지근하겠습니다. 낮기온은 30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겠습니다. <주간날씨> 당분간은 별다른 비소식 없습니다. 장마철 날씨변동이 커서 기상정보는 수시로 확인해주시고요. 갈수록 더워져 주후반쯤 폭염이 다시 이어질 전망입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33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6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7.11(화)  |  이소정
  • 장맛비에 폭염 주춤…내일 다시 더워져
  • 제주전역에 모처럼 장맛비가 내리며 연일 기승을 부렸던 폭염이 한풀 누그러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한라산 삼각봉 39mm, 해안지역은 서귀포시 신례리 32.5mm, 제주시 24.8mm 등 제주 전역에 골고루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로 낮 기온은 제주시 28.2도 성산읍 27도를 보이며 북부와 동부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도 모두 해제 됐습니다. 장마전선은 다시 제주 남해상 내려가 세력이 약화되겠고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은 없겠습니다. 초복인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많겠고 기온이 다시 오르며 무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2017.07.11(화)  |  이소정
  • 순수 혈통 '제주개' 공개 분양 인기
  • 제주 고유혈통 제주개에 대한 공개 분양 행사가 열렸습니다. 최근 제주개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신청자들의 관심이 어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 보도에 김수연 기잡니다. 뾰족한 주둥이에 쫑긋한 귀. 얼굴 전체가 삼각형 모양으로 여우처럼 날렵한 인상을 풍깁니다. 일반 개보다 체구가 작고 다리가 가늘며 행동은 민첩합니다. 제주 고유혈통인 제주개입니다. 섬이라는 지리적 특성으로 오랜 시간동안 다른 지역 종과 섞이지 않았고 DNA 검사결과에서도 진돗개나 삽살개처럼 순수 혈통을 유지해 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올해 4월과 5월 태어난 순수 혈통의 제주개들이 공개 분양됐습니다. 제주개를 분양받기 위해 몰린 신청자만 250여명. <현장음 : 번호 23번, 강희철입니다.> 10:1이 넘는 치열한 경쟁 끝에 제주개 20마리가 모두 주인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 안지만/제주시 애월읍> "(제주개는) 요망지고 집도 잘 지키고 그런 게 있어요. 사람도 잘 따르고 말도 잘 듣고… 신청하고 오늘 와서 당첨되니까 너무 기분 좋아요." 지난 2012년부터 작년까지 제주개 125마리가 분양됐는데 특히, 올해는 타지역 신청자들도 분양에 참여하는 등 제주개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뜨거웠습니다. <인터뷰 : 김명희 이재웅/경기도 용인시> "분양한다는 기사를 보고 저희가 신청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어제 비행기 타고 왔어요. ------------수퍼체인지-------------- 이번 기회에 잘 키워서 좋은 혈통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축산진흥원은 분양 이후에도 월 1회 이상 점검을 하는 등 사후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 강원명/제주도 축산진흥과장> "(이번 당첨자들을) 우선 분양자로 선정하고 10일여간 현지 조사를 가서 사육자의 마인드, 사육 환경, 사육 능력 등 애견을 사랑하는 마음이 ----------수퍼체인지--------- 있는 지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분양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제주개의 가치를 높이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7.11(화)  |  김수연
  • 학교폭력 여전…'카톡 왕따' 해마다 증가
  • 초등학생에서 부터 고등학생까지 도내 학교폭력이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명 카톡왕따로 불리는 사이버상 괴롭힘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나종훈 기잡니다. 학교폭력이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이 올해 1차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전체 5만9천여 명 가운데 학교폭력 피해를 경험했다는 학생은 735명. ### C.G ① 지난 2013년 이후 다소 감소하는가 싶더니 4년연속 제자리 걸음입니다. ### C.G ② 유형별로는 욕설과 같은 언어폭력을 당했다는 응답이 3명 중 1명 꼴로 가장 많았고, 집단 따돌림과 신체폭행 순으로 높게 나왔습니다. ### C.G ③ 발생 장소별로는 교실과 운동장 등 학교 안이 71%로 대부분이었고, ### C.G ④ 연령별로는 초등학생이 다른 고학년에 비해 학교폭력 피해를 호소한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 C.G OUT <싱크 : 김순관 /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 "학교폭력 발생이 저연령화되고 있고 언어폭력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서 기존 (학교폭력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학교폭력 -----수퍼체인지----- 저연령화 대응 방안과 언어폭력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도교육청에서 학교폭럭 저연령화에 따른 대책마련을 약속했지만 더 큰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일반적인 학교폭력으로 인식되는 언어와 신체폭력 외에도 새로운 유형의 학교폭력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 C.G ⑤ 학생들의 스마트폰 보급과 맞물려 사이버 괴롭힘 - 일명 카톡 왕따에 대한 피해와 일명 셔틀이라 일컬어지는 강제적 심부름 피해에 대한 응답이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 C.G OUT <인터뷰 : 김영관 / 제주학부모연대 사무처장> "아이가 이야기하지 않는 이상 외면적으로 표정이나 상처가 어디에 났을 때가 아니면 (알아채기가 힘들죠.) 학교쪽에서 상담실을 적극적으로 -----수퍼체인지----- 활용해서 상담선생님이 요즘 경향에 맞게 교육도 해주고 학교에서 해줬으면 하는게 부모된 입장에서의 바람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가을쯤에 2차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벌여 내년도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수립한다는 계획입니다. KCTV뉴스 나종훈입니다.
  • 2017.07.11(화)  |  나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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