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지난해 6월부터 1년여 동안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2만8천여 제곱미터의 산림을 무단 훼손한 혐의로
57살 강 모씨와
이를 도운 굴삭기 업자 48살 박 모씨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특히 이들은
산림을 훼손하는 과정에서
골재를 무단으로 채취해 판매하는 등
3억 9천여 만 원 상당의
부정한 이익을 얻었던 것으로 자지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도자치경찰단>
자치경찰은 또,
지난 2014년 10월부터 두 달동안
김녕풍력발전 공사 과정에서
허가없이 동복리 공유지 2천여 제곱미터를 훼손한 혐의로
시공사인 GS건설과 현장 담당자 등
2명을 입건해 사건을 검찰에 넘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