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온 저염분수 유입에 대비한 해상 예찰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최근 중국 양자강에서 다량의 담수가 방류되면서
제주 서부연안을 중심으로
염분과 수온 조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어업조사선 삼다호는 내일까지
제주 먼 바다 100km 해상에서
담수 유입경로 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현재는 연안 수온과 염분은 정상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다음달 쯤
저염분수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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