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전역에 모처럼 장맛비가 내리며
연일 기승을 부렸던 폭염이 한풀 누그러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한라산 삼각봉 39mm,
해안지역은 서귀포시 신례리 32.5mm, 제주시 24.8mm 등
제주 전역에 골고루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로 낮 기온은 제주시 28.2도 성산읍 27도를 보이며
북부와 동부지역에 내려졌던 폭염특보도 모두 해제 됐습니다.
장마전선은 다시 제주 남해상 내려가 세력이 약화되겠고
당분간 별다른 비소식은 없겠습니다.
초복인 내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많겠고
기온이 다시 오르며 무더울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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