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양자강 유출량이 급증하면서
저염분수 유입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 오전 기준으로 중국 양자강 유출량은
초당 7만톤을 넘고 있으며
다음달 쯤 제주 연안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어업지도선 삼다호와 시험조사선 뉴제주호를 투입해
서부연안 110km 해역을 대상으로 예찰을 실시합니다.
지난 2010년과 지난해에도
중국 양자강에서
초당 6만 3천 톤이 유입돼 저염분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