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터미널 상가 임차인들이
제주도가 최종 확정한 대중교통 노선을
다시 수정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임차인들은
급행버스 노선 가운데 서부노선은
터미널로 출도착장이 바꼈지만,
동부노선은 여전히 공항으로 지정돼 있다며
상가 생존권 차원에서 노선 조정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노선 체계는
도민보다 관광객 편의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공항에 급행노선을 고수하는 이유를
명확히 밝히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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