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폭염 속 강한 소나기…내일 장맛비
  • 제주는 오늘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린 가운데 동부를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북부와 동부지역은 다시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제주시 외도동에서 32.2도까지 올랐고 그밖에 제주시와 서귀포시 성산읍에서 각각 31.7도 30.7도로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대기 불안정으로 성산읍에서는 낮동안 124.4mm의 강한 소나기가 쏟아져 일부 가옥과 농경지가 침수됐습니다. 내일은 다시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겠고 새벽부터 낮까지 5에서 40mm가량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 2017.07.05(수)  |  이소정
  • 관광지서 현금 훔친 태국인 징역형 외 1건
  •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지난 5월 한 관광지 기념품 판매점에서 현금 20만원을 훔친 혐의 등으로 기소된 태국 55살 수 모피고인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또 지난해 12월 제주시 연동의 한 커피전문점 앞에서 안에 앉아있는 손님들을 향해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된 41살 윤 모피고인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 2017.07.05(수)  |  최형석
  • 만취상태로 편의점 강도미수 30대 구속
  • 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2시50분쯤 제주시 삼도동 모 편의점에 들어가 흉기로 아르바이트생을 위협하며 금품을 갈취하려한 39살 이 모씨를 강도미수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당시 술에 만취한 상태로 택시에서 강도행각을 벌이다 미수에 그치자 인근 편의점으로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동부경찰서>
  • 2017.07.05(수)  |  나종훈
  • 입국 거부 불만 여객기 난동 중국인 입건
  • 제주서부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3시30분쯤 제주에서 중국으로 가는 대한항공 여객기 안에서 난동을 피워 30분 동안 출발을 지연시킨 중국인 49살 왕 모씨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왕 씨는 무사증으로 제주에 들어오려다 입국을 거부당하자 이에 불만을 품고 난동을 부렸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17.07.05(수)  |  나종훈
  • 道감사위, 동부·서부소방서 위반 24건 적발
  • 제주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가 제주 동부와 서부소방서에 대한 감사를 벌여 모두 2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제주동부소방서는 지난 2015년 2월 소방 훈련시설 설치공사를 진행하면서 공사내용에 맞지 않는 업종의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구좌119센터를 재건축하는 과정에서 기존 설계보다 추가 공사를 진행했지만 별다른 설계변경 없이 업체측에서 요구한 정산내역서 그대로 대가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감사결과와 관련해 모두 4명에게 주의조치를 요구했습니다.
  • 2017.07.05(수)  |  나종훈
  • 북·동부 폭염특보…내일 오전 '장맛비'(14시)
  • 제주는 오늘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내일은 장맛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으며 폭염특보가 발효됐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30도 안팎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대기불안정으로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고 있습니다. 당분간은 습한 날씨가 이어지며 육상과 해상에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차량운행과 선박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최대 1.5미터로 비교적 낮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으며 새벽부터 낮까지 10에서 40mm가량의 비가 내릴 것으로 제주지방기상청은 내다봤습니다.
  • 2017.07.05(수)  |  나종훈
  • 수학여행단 이용 펜션·음식점 불법영업 6곳 적발
  • 수학여행단이 주로 이용하는 일부 펜션과 음식점들이 불법으로 영업하다 자치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지난 두달간 수학여행단이 이용하는 숙박시설과 음식점을 일제 조사한 결과 미신고 숙박업과 원산지 거짓표시, 미표시, 유통기한 경과식품 사용업소 등 6군데를 적발했습니다. 특히 A 펜션은 지난 2010년부터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수학여행단을 대상으로 숙박업을 했고 모 유스호스텔 식당은 중국산 김치 140KG을 국내산으로 거짓표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모 호텔 식당은 유통기한이 9일 지난 닭고기를 냉장고에 보관하다 적발돼 형사입건했습니다.
  • 2017.07.05(수)  |  양상현
  • 폭염으로 119 구급 출동 해마다 증가
  • 해마다 폭염으로 인한 119 구급대의 출동건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해 폭염으로 인한 119구급대 출동건수는 모두 38건으로 지난 2014년 5건, 2015년 19건에 비해 크게 증가했습니다. 해마다 폭염일수가 증가하면서 온열질환자가 늘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소방서는 관내 구급차 9대와 구급대원 77명을 폭염구급대로 지정하고 소방 펌프차량 7대를 폭염 예비출동대로 추가편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7.07.05(수)  |  나종훈
  • 날씨/폭염 속 곳에따라 소나기…내일 장맛비
  • 제주에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기불안정으로 곳에따라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들어보겠습니다. 이소정 캐스터 오늘 날씨 전해주세요. 네, 오늘도 어김없이 푹푹찌는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기가 불안정해서 곳곳에 소나기가 쏟아지고 있는데요. 주로 북동부와 산간을 중심으로 소나기 구름대가 발달하겠고 5에서 20mm가량이 내리겠습니다. 내일부터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 모레까지 모두 오전에 내리다가 그치겠고요. 내일 하루 강우량은 10에서 40mm로 지역차가 크겠습니다. <위성영상> 제주는 오늘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서 구름만 지나고 있고 가끔씩 소나기 구름대도 발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육상>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서는 북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고요. 성산 32도 제주시 33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고 있습니다. <내일육상> 내일은 오전에 비가 내리고 오후에는 흐리겠습니다. 기온은 오늘과 비슷해 열대야와 폭염은 지속되겠습니다. <내일도서> 도서지역도 비가 그친 후에는 무더위가 이어집니다. 낮 최고기온 26도에서 28도를 보이겠습니다. <내일해상>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잔잔하겠습니다. <주간예보> 장맛비는 토요일에 하루 쉬어간 후 일요일부터 다시 이어가겠습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상센터였습니다.//
  • 2017.07.05(수)  |  이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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