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화)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강한 바람과 함께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22.9도, 서귀포 20.6도 등으로 분포해 선선했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고 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번 비는 내일 밤까지 산지와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30mm의 강수량을 보이겠습니다. 새벽까지 지역에 따라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도 안팎 낮 기온은 23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여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3.5m 높이로 일겠습니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 비닐하우스 화재, 인명피해 없어
  • 어젯밤 11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동일리 한 비닐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33제곱미터 비닐하우스 3동과 발전기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1천 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7.07.05(수)  |  김수연
  • 삼다수-경찰이 함께하는 한걸음 나눔 순찰
  • 지체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자립을 돕기 위한 '삼다수-경찰이 함께하는 한걸음 나눔 순찰' 행사가 오늘 오후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지체장애인과 가족, 이웃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간 소통의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특히 제주도개발공사와 제주동부경찰서는 이날 지체장애인들에게 장학금과 휠체어 등을 후원하며 장애인들의 자립을 돕기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촬영>
  • 2017.07.04(화)  |  나종훈
  • 제주서 SFTS 세번째 사망자 발생
  • 제주에서 SFTS 즉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세번째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귀포시에서 조경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최근 SFTS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입원 치료 중 숨졌습니다. 올들어 제주에서 SFTS에 의한 사망자는 벌써 세번째입니다. 제주도는 치료제나 백신이 없는 만큼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방법 밖에 없다며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17.07.04(화)  |  양상현
  • 날씨/계속되는 폭염…내일부터 장맛비
  • 폭염이 쉬어갈 거라고 예상됐던 오늘, 더위는 지치지 않았습니다. 오늘 제주시에서 폭염주의보 기준인 33도를 넘기며 34도 가까이 치솟았고 성산 32도, 서귀포 29도 까지 올라 어제보다 더 더웠습니다. 강한 햇볕과 뜨거운 공기로 고온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되지만 더위는 식지 않겠습니다. 아침에 가끔 비가 내리다가 그치겠고 산간은 오후까지 이어집니다. 이같은 날씨는 금요일까지 이어지겠고 강우량10에서 40mm로 산간을 중심으로 내리겠습니다. 비가 소강상태에 드는 오후에는 높은 기온에 습도까지 높아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고 밤사이에도 열기가 식지 않아 열대야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내일 날씨는 기온과 함께 지역별로 살펴볼게요. <북부지역> 북부지역 아침에 가끔 비가 내린 후 후텁지근 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30도 안팎을 보이겠고 더 오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남부지역> 남부지역도 오전에 비가 그친 후 습기와 뜨거운 공기가 뒤섞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 27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그밖에 지역날씹니다. <동부지역> 동부지역 오전에는 우산챙기셔야겠고요. 시원한 옷은 필수입니다. 아침기온 24도 낮 최고기온 28도로 무더위가 이어집니다. <서부지역> 서부지역도 비가 그친 후에는 흐리겠고 고산과 대정의 낮기온 27도 한림읍 29도까지 올라 무척 덥겠습니다. <산간지역> 산간지역은 오후까지 비가 촉촉이 내리겠습니다. 아침최저기온 16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 18도에서 26도를 보이겠습니다. <도서지역> 도서지역도 아침에 비가 약하게 내리겠고 이후로는 습하고 덥겠습니다. 낮 기온 27도 안팎이 예상됩니다. <해상날씨> 바다의 물결은 남쪽 먼바다에서 오전에 높다가 점차 낮아지겠습니다. <주간날씨> 장맛비는 금요일까지 오락가락 하겠고요. 30도를 넘나들며 강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일출일몰> 내일 아침 해 뜨는 시각은 5시 29분 해지는 시각은 7시 48분입니다. 제주의 날씨 정보는 디지털 채널 20번에서도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2017.07.04(화)  |  이소정
  • 소각부주의 추정 컨테이너 화재
  • 오늘 오후 2시 30분쯤 제주시 하귀리 애조로 인근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건물 16제곱미터를 태우고 2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소각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 제주서부소방서>
  • 2017.07.04(화)  |  김수연
  • 푹푹찌는 더위…온열질환 조심!
  • 오늘도 많이 더우셨죠? 요즘 그야말로 푹푹 찌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도 발생하고 있는데요. 건강관리 유의하셔야겠습니다. 김수연 기자의 보돕니다. 강렬한 햇빛에 이글이글 올라오는 아지랑이까지. 도심 속이 온통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더위를 달래보려 시원한 음료에 부채질까지 해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숨이 턱턱 막히는 더위에 시민들도 지친 모습니다. <인터뷰 :이석훈/제주지 이도동> "집에 있으니까 더 더워요. 33도니까…태풍 오고 나니까 더 더운가봐요. "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33.9도. 3일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의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밤낮없는 무더위에 온열질환자도 발생했습니다. 어제(3일) 오후 서귀포 밭에서 비닐하우스 설치작업을 하던 43살 A씨가 열사병 증세를 보이며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지난 1일에는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앞바다에서 무더운 날씨에 물질하던 70대 해녀가 열탈진으로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C.G-------------- 지난 3년동안 온열질환으로 119에 접수된 환자는 모두 62명. 폭염일수가 많은 해일수록 온열질환자도 많았습니다. 특히, 폭염이 가장 극심했던 지난해에는 50대 여성이 열사병으로 숨진 사례도 있었습니다. --------.CG------------- 올해도 작년만큼 더울 것으로 예보된 만큼 건강관리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터뷰 :고경준/제주지방기상청 예보관> "올 여름철 제주도 평균기온은 전반적으로 평년보다 높은 경향을 보임에 따라 폭염과 무더위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수퍼체인지----------- (여름철)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고령자나 고혈압 등의 만성 질환자는 여름철 무리한 야외 작업을 삼가고 평소 수분을 자주 섭취하는 등 여름철 질환에 대한 철저한 예방이 필요합니다. KCTV뉴스 김수연입니다.
  • 2017.07.04(화)  |  김수연
  • 구상나무 복원 본격…2천그루 심어
  • 우리나라 특산종으로서 세계최대 숲을 이루는 한라산 구상나무가 빠르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최근 10년 사이 축구장 150개 넘는 면적이 사라졌다고 하는데, 어린 묘목 2천 그루를 심으며 본격적인 자생지 복원 사업이 시작됐습니다. 나무 심기 현장을 조승원, 현광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한라산 해발 1천 630미터 고지. 등반로 바깥으로 각종 장비를 든 사람들이 분주히 움직입니다. 어린 묘목이 담긴 특수용기를 땅 모양에 맞추고 지지대를 받칩니다. 5년 전부터 가꿔 온 구상나무 모종을 한라산 고지대에다 옮겨 심은 것입니다. 기후변화 등으로 말라죽은 구상나무를 다시 복원하기 위한 사업이 첫 발을 뗐습니다. < 김재훈 /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박사 > 한라산 구상나무 종자를 양묘한 묘목을 식재해 건강한 숲이 될 수 있도록 자연적인 복원을 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스탠드업> "이번에 심은 구상나무는 3년생부터 5년생까지 2천 그루로 과거 집단 고사한 이곳에 다시 구상나무 숲을 이루게 됩니다." 나무심기 작업은 대상지역이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이자 국립공원구역인 만큼 환경 훼손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됐습니다. < 고정군 / 道세계유산본부 생물권지질공원연구과장 > 야자수 줄기로 특수하게 제작한 식재용기에 3~5년생 어린 묘목을 이식하고 이 곳에 있는 토양층과 안착시키는... 특히 어린 묘목의 수령이 3년에서 5년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각기 다른 고도에 심어서 성장률이나 적응도를 관찰할 계획입니다. < 김홍두 / 道세계자연유산본부장 > 고사한 구상나무가 많이 있는데 어떤 원인인지 확인하고 어떤 환경에서 잘 자라는가도 확인하는 연구모니터링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10년 사이 한라산 구상나무숲 112헥타르, 즉 축구장 150개 넘는 면적이 사라지며 세계자연보전연맹으로부터 절멸위기종으로 지정된 구상나무. 관계 기관이 머리를 맞대 본격적으로 시작한 복원 사업이 어떤 효과로 나타날지 주목됩니다. KCTV 뉴스 조승원입니다.
  • 2017.07.04(화)  |  조승원
  • "시간 끌고 말 바꾸고...비법적 정책"
  • 제주오라관광단지 사업을 추진하다 최근 손을 뗀 제이씨씨 주식회사의 박영조 전 회장이 공개적으로 제주도정의 투자정책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작심한 듯 원 지사를 겨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제주오라관광단지를 추진하는 제이씨씨의 지분 100%를 최근 중국자산관리공사인 화융에 넘긴 박영조 전 회장. 투자자가 아닌 일반인 신분으로 박 전 회장은 작심한 듯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정의 투자정책을 원색적으로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2005년 7월 환경영향평가 준비서 제출을 시작으로 오랜기간 법적 심의절차, 즉 6개의 심의위원회를 거치며 900건 이상을 수정 보완했고 제주도에서 요구하는 모든 사항을 수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각 심의위원회 결정은 도지사에 의해 무력화되는 등 비법적 행위가 계속됐고 최근 법 조항에도 없는 자본검증을 꺼내들어 시간을 끌고 말을 바꾸며 사업은 망가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줄타기 정치의 전형이며, 또 도정에 희롱 당했다며 제주는 이제 투자 기피처가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씽크)조재현 JCC(주) 이사 (박영조 전 회장 기자회견문 대독) 지사님이 시간을 끌고 말 바꾸기를 한 결과 사업은 망가졌습니다. 도 행정이 시스템에 의하지 않고 도지사의 비법적 행위에 의존한다면 대한민국의 법과 제도는 왜 필요한 것입니까? 특히 외자유치에 전적으로 의존해 국가를 발전시킨 싱가포르를 비롯한 전 세계 어디에도 자본검증위원회를 운영하는 국가는 없으며 정해진 기간 내에 사업을 마무리 짓지 못할 경우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면 될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거창하게 자본검증위원회를 만들어 이벤트로 포장하고 제주오라관광단지를 정치 제물로 받쳤다며 원 지사는 원칙이나 협치가 아닌 황제도지사로 전락했다고 비난했습니다. 씽크)박영조 전 JCC 회장 개인이, 제주도민으로서, 제주발전에 엄청난 문제가 된다 싶어서 제가 희생을 하더라도 제주 미래를 위해서... 박영조 전 회장은 기자회견 후 곧바로 원희룡 지사 집무실을 찾아 자신의 뜻을 담은 호소문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17.07.04(화)  |  양상현
  • 음주단속 경찰관 들이받은 40대 징역형
  • 음주단속 중인 경찰을 차량으로 들이받은 운전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 제갈창 부장판사는 지난 4월 도남동 일대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6%이 만취 상태로 음주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경찰관을 들이받은 혐의로 기소된 44살 김 모피고인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이와함께 120시간의 사회봉사와 8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을 명령했습니다.
  • 2017.07.04(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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